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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1. 강박증이란?
강박증은 일상생활에서 상당한 불편을 초래하고 시간을 소모하게 하는 반복되는 강박사고와 강박행동을 포함하는 불안장애이다.
`난 강박관념이 좀 있어` 라든가, `저 사람정말 결벽증 있는 것 같아` `강박적으로 일 처리 한다` 에서부터 `저 사람 지나치게 완벽주의적 이라니까` `지나치게 깔끔을 떤다.` `정리 안 된 것은 참지 못한다.` 는 등의 일상적인 것까지 강박증상은 우리들의 생활 속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것이다. 떨쳐버리고 싶은 데도 시도 때도 없이 내 마음속에서 생겨나는 생각, 성가시지만 어찌할 도리가 없어 그 생각을 떨쳐내기 위해 뭔가 내 나름대로의 대책을 반복하게 되는 것, 그것이 생각일 때도 있고 행동이 될 때도 있다.
강박사고는 이렇게 침투적인 생각, 충동, 혹은 심상으로 오염에 대한 과도한 걱정이나 공격적인 내용의 생각이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것이다. 한참 사춘기에 있는 남학생들이 성적인 상상 때문에 괴로워하는 경우가 있다. 그 정도가 심하다면 그래서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울 정도가 되기도 한다. 4란 숫자는 죽음을 의미하는 숫자이기 때문에 4란 숫자를 보거나 듣기만 해도 죽을 것 같은 공포를 느끼는 40대의 사업가는 4란 숫자를 접하면 7이란 행운의 숫자를 반복해서 7번 중얼거려야 하고 그에 따라 행동도 7번을 반복해야 한다. 강박행동은 강박사고에 대한 반응으로서 혹은 일련의 공포스러운 사건들에 대해 중화시키거나 방지하기 위해 …
이렇게 강박증상들은 내 의사와는 관계없이 내 의식을 사로잡고 떠나가지 않는 불편한 생각과 그에 대한 반응적인 행동들을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러한 생가이나 행동들이 즐거움이나 유쾌함을 유발시킨다면 이것은 강박증이 아니고, 내가 떨쳐낼 수 없는 생각과 행동, 그로 인한 불편감과 고통을 느끼는 상태이다.
2. 1. 일반적인 강박증의 증상들
? 세균이나 병에 대한 지나친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