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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안락사와 내가 꿈꾸는 사회
안락사란? 어원적으로 `수월한 죽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치유될 수 없는 질병으로 커다란 고통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그러한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을 의미하게 되었다. 안락사는 `한 사람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행위 의해서 그 사람의 죽음을 의도적으로 야기하는 것`이라고 정의될 수 있다.여기서 하나의 행위가 안락사가 되기 위해서는 그 행위가 반드시 죽음을 당하는 사람의 이익을 위하는 것이어야만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설령 약물 등에 의해서 한 사람을 아무 고통 없이 죽음에 이르게 한다고 하더라도, 그 죽임이 그 사람의 최선의 이익에 부합하는 것이 아니라면, 예컨대 그 죽임이 그 사람의 가족의 이익이나 그 사람이 속한 사회의 이익을 위해 수행되었다면 그것은 정의에 의해 안락사라고 말해질 수 없다.
또한, 안락사는 의사가 환자의 통증을 완화시키려는 의도에서 말기 환자에게 진통제를 투여하는 행위와 구별되어져야 한다. 의사들이 말기 환자들에게 충분한 양의 진통제를 투여하는 것을 꺼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것은 말기 환자들이 진통제 때문에 죽을까봐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의사들은 만약 그런 일이 발생할 경우 자신들이 환자들에게 안락사를 행한 것으로 간주되어 현행법에 의해 처벌받을 지도 모른다는 점 때문에 걱정한다. 그러나 의사가 말기환자에게 진통제를 투여하는 행위를 무조건 안락사로 단정 지어서는 안 된다. 도덕적인 관점에서 볼 때, 한 인격체의 죽음을 가져…
또한, 안락사는 의사가 환자의 통증을 완화시키려는 의도에서 말기 환자에게 진통제를 투여하는 행위와 구별되어져야 한다. 의사들이 말기 환자들에게 충분한 양의 진통제를 투여하는 것을 꺼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것은 말기 환자들이 진…
죽어 가는 환자에게 마지막 선택은 어떻게 죽느냐하는 문제뿐이다. 하루하루 지독한 고통을 감내하며 죽어 가는가, 아니면 영원하고 평안한 수면을 선택하는가의 문제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