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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생활에서 주의해야할 전염성 질병에 대해
보육시설은 다양한 연령층의 아이들이 집단생활 곳이므로 다양한 질병의 염려가 많다고 할 수 있다.
전염성 질병에는 어떤 종류가 있고 질병의 종류에 따라 아이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전염성 질환이란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균 등에 의해 발병되는 질병으로 이미 감염된 사람과의 직간접적 접촉에 의하여 감염되는 질환을 말한다.
전염성 질환이 전파되는 경로는 호흡감염, 경구감염, 직접접촉, 매개물, 곤충 등이 있다.
전염성 질환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섭취, 적절한 수면과 휴식, 청결한 환경, 바람직한 위생습관, 안정된 환경, 정기적 건강진단, 적절한 운동 등이 필요하다.
전염성 질환에는 다음과 같은 질환들이 있는데 질환별 특징과 예방관리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 농가진 - 얼굴과 수족에 쌀알 크기의 발진, 수포가 생긴다.
- 잠복기간은 2~5일이고 딱지가 떨어질 때까지 격리시켜야 한다. 손을 자주 씻는 습관을 갖고,
손톱은 깨끗이 손질하여 예방하도록 한다.
◎ 뇌막염 - 고열, 두통, 구토, 진신에 보라색 반점, 의식의 혼동이 온다.
- 잠복기간은 14~21일이고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격리한다.
-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면역력을 키우고 충분한 수면을 하도록 하고, 수분과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여 관리하도록 한다.
◎ 백일해 - 열이 없고 밤에 기침이 심하다.
- 잠복기간은 7~14일이고 특유의 기침이 사라질 때까지 격리한다.
- DTP 예방접종을 접종 스케줄대로 실시하는 것이 근본적인 예방방법이다.
7세미만이면 최종 접종을 한지 6개월이 지나면 추가접종을 하고 에리트로마이신을 투여한다.
그리고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소아는 환자와 접촉을 …
한다.
- 잠복기간은 1~3주이고 완치가 될 때까지 격리한다.
- 물을 끓여 마시고, 과일이나 채소는 반드시 껍질을 벗겨 먹는다. 살균된 우유마시기,
손을 자주 씻는다. 장티푸스 환자와 접촉 후 예방주사를 맞는다.
- 1군 법정 전염병으로 지정되어있다.
◎ 전염성 설사 - 설사의 횟수가 많고, 변이 물 같고, 열과 감기증상을 동반한다.
- 잠복기간은 2~4일이고, 주요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격리한다.
- 변이나 구토물을 소독처리하고 날것이나 생수는 삼가는 것이 좋다.
◎ 전염성 홍반 - 열은 별로 없으나 때로는 37°C의 열이 난다.
- 잠복기간은 7~14일이고, 급성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격리한다.
- 감염경로는 명확하지 않으나 유행성 계절 주로 봄철에 걸린다.
한번 걸리면 걸리는 일은 없다.
◎ 콜레라 - 열, 구토, 허연 물 설사, 탈수 증세가 있다.
- 잠복기간은 6시간~5일이고 완치가 될 때까지 격리한다.
- 상수도 시설 정비를 포함한 공중위생 시책과 함께 개인위생관리요구,
조리시 충분히 가열하도록 한다.
- 1군 법정 전염병으로 지정되어있다.
◎ 풍진 - 가벼운 감기 같고, 발열과 발진이 일어난다.
- 잠복기간은 10~21일이고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격리한다.
- 감염된 사람은 비인두 분비액의 공기 감염 또는 직접적인 접촉을 통한 감염되므로 환자 발생 시 격리하여야 한다. 사람 많은 곳은 피한다. 선천성 풍진환자의 경우 최소 1년간의 전염성이 있다고 간주하고 생후 3개월 이후에 2회의 비인두 및 소변검사에서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