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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조사의 윤리학과 정치학
◆사회복지 조사연구의 윤리적 쟁점
윤리적이라는 것을 “해당 전문직 혹은 집단의 행위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통상 정의한다. 비록 이런 생각이 도덕적 절대성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좌절을 안겨줄지 모르지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도덕과 윤리로 간주하는 것은 집단 구성원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합의의 문제다. 사회복지조사는 실천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에게 관한 것이며 사회복지조사는 사람들을 조사 참여자로 포함되어진다. 그래서 사회복지의 윤리적 쟁점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만약, 우리가 사회복지조사연구를 수행하고자 한다면 과학적 탐구행위에서 무엇이 적절하고 무엇이 부적절한지에 대해 연구자들이 공유하는 일반적인 합의를 알고 있어야 하는데 아래의 설명들이 사회복지 조사연구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의 연구에서도 보편적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윤리적 합의를 요약한 것이다.
◎자발적 참여와 고지에 입각한 동의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사회복지 조사는 가끔 사람들의 삶에 침입하게 된다. 그리고 종종 사회복지사는 사람들에게 응답자의 개인적인 이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요구되었다는 것이라는 근거 하에 정보를 요구 할 수도 있다.
참여의 강요성이 있으면 안 되며 자발적 참여라는 규범이 필요한데 그것은 이론적으로는 받아들이기 쉽지만 실제로 적용하는 것은 훨씬 어렵다.
일반화 가능성이라는 과학적 목표와 관련됨 특정 연구에 자발적으로 참가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그 연구가 일반화 하고자 하는 사람들과 상이할 정도만큼 일반화 가능성은 위협을 당하게 된다.
자발적 참여와 고지에 입각한 동의라는 규범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있든지 간에 자신의 연구가 인간을 연구대상으로 하고 있다면, 아마도 기관윤리위원회(IRB)라는 독립된 전문가 집단으로부터 연…
◎참여자에게 피해 주지 않기
◎익명성과 비밀보장
◎연구참여자 속이기
◎분석과보고
연구하려는 사람에게 연구자로서 당신을 밝히는 일은 분명 도움이 되고 필요하기도 하다. 연구참여자에게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지 않고도 장문의 설문지를 끝마치게 하려면 위대한 예술가가 되어야 한다. 연구자 신분을 속이는 것이 가능하고 중요할 때도 고려해야 할 중요한 윤리적 차원이 있다. 사람을 속이는 것은 비윤리적이지만 사회조사에서는 어찌할 수 없는 과학적 혹은 행정적 고려에 의해 정당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물론 그런 경우에도 정당화 자체는 논쟁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분석과보고
엄격한 연구에서도 연구자는 누구보다 연구의 기술적 결점과 실패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된다. 당신은 독자에게 그것을 알려야 할 의무가 있다. 비록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바보스럽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어쨌든 그렇게 해야 한다. 분석한 것과 연관이 있다면 부정적인 결과도 보고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과학은 정직함과 개방성을 통해 진보하고 자기방어와 속임수에 의해 지체된다.
연구자는 특정 탐구영역에서 자신이 경험한 모든 결점과 문제를 들려줌으로써 동료 연구자에게 봉사해야 한다. 아마 그런 솔직함이 동료를 동일한 문제로부터 구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득과 비용 따져보기
연구자가 취해야 할 가장 윤리적인 행동노선이 언제나 분명한 것은 아니다. 때때로 연구로부터 얻어지는 장기 이익이 적절한 과학적 타당성 때문에 요구되는 윤리적으로 문제를 가진 실천으로 인한 피해보다 더욱 비중이 큰 것인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조사를 하지 않고도 연구 질문에 대해 동일하게 타당하고 유용한 해답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딜레마는 해결되고 그 대안적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때로 그런 대안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때 연구자는 연구의 여러 가지 비용과 이득 , 그리고 연구자가 부여하는 가치와 특정목적이 특정수단을 정당화 할 수 있다고 믿는지의 여부에 달려 있다. 이것은 본원적으로 주관적이다.
◎서비스 받을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