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효율적인 교육 발전을 위한 네 가지 제언
1. 들어가며
우리의 미래 교육은 지식문명의 발전과정에 따라 지속적으로 진보하는 더욱 많은 양의 지식과 노하우를 효율적으로 그리고 대규모적으로 전달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사명의식에서 바라보면 전통적으로 요구받던 물량적이고 지식중심적인 교육의 틀은 더 이상 적합하지 못하다고 할 것이다. 늘어나는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행동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는 생애를 통하여 학습할 기회가 마련되어야 한다. 이러한 교육적 과제가 성공하려면 교육은 네 가지의 근본적인 학습유형을 중심으로 조직되어야 한다. 물론 이 네 가지 유형은 서로간에 빈번한 접촉, 교차, 교환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결국 전체로서의 하나를 이루게 된다.
2. 알기 위한 학습 (learning to know) - 이해의 도구를 획득
알기 위한 학습은 학습하는 법에 대한 학습을 전제로 하는 것으로서 집중력, 기억력, 사고력을 키워 나가는 것이다. 지식을 얻기 위해 도구(집중력, 기억력, 사고력)의 사용법을 숙달하는 것. 바로 이것이 알기 위한 학습이다. 지식을 획득하는 일은 지속적 과정이며, 모든 형태의 경험들에 의해 풍요로워질 수 있다. 초기교육은 삶의 전 과정을 통한 계속학습을 가능하게 할 씨앗과 터전을 제공하는 것이다.
3. 행동하기 위한 학습 (learning to do) - 환경에 대해 창조적으로 대응
행동하기 위한 학습은 직업훈련 문제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즉 배운 바를 실천하도록 가르칠 수 있으며, 미리 예측하지 못한 가운데 생겨나는 미래의 직업을 준비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세계의 경제는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근대의 단순 기술노동자의 형태에서 개인의 …
4. 함께 살기 위한 학습 (learning to live together) - 모든 활동에 타인들과 함께 참여
5. 존재하기 위한 학습 (learning to be) - 세 가지 원리를 바탕으로 한 궁극적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