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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폐기물 슬러지
1. 슬러지
슬러지란 정수 및 하수처리 과정에서 부유물질이 침전되어 생기는 고형물로서 고형물의 양에 비해 훨씬 많은 양의 수분을 포함한다. 슬러지는 유기성분을 많이 포함하여 부패성이 높고 병원균에 의한 위생적인 잠재적 위험성이외에 악취, 용존산소의 고갈 기관의 저해 등의 요소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적절한 처리 후 최종처분을 해야 한다.
효과적인 슬러지의 처리를 위해서는 슬러지의 제반 특성을 고려하여 특성에 다른 적절한 처리방법을 선택해야 하는데 슬러지의 특성은 슬러지의 발생장소와 처리방법에 따라 차이를 나타내게 된다.
2. 물리적 특성
1) 1차 슬러지
1차 침전지에서 발생하는 슬러지를 말하며 처리가 적절하다. 회색에 가까우며 심한 악취를 낸다. 소화에 의한 처리가 적절하다.
2) 화학약품 첨가 슬러지
대체적으로 검은 색을 띄며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경우 붉은 색을 띄기도 하다. 1차 슬러지 만큼은 아니나 악취를 발생하며 끈적끈적하다. 탱크내에 방치하는 경우 분해하여 다량의 가스를 방출한다.
3) 살수 여상 슬러지
갈색을 띠며 부패하게 되면 검은색으로 변한다. 또한 활성조 내의 폭기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는 색이 밝은 갈색을 나타낸다. 운전상태가 좋을 경우는 악취가 발생하지 않으나 부패성을 띄게 되면 악취가 발생한다. 쉽게 부패하여 소화에 의한 처리가 적절하다.
4) 살수 소화 슬러지
갈색의 입자군을 형성하며 처음에는 비교적 악취가 없다. 대개 다른 비소화 슬러지 보다 천천히 부패되지만 벌레가 많이 들어 있으며 곧 악취가 난다. 쉽게 소화에 의한 처리가 가능하다.
5) 호기성 소화 슬러지
갈색에서 검은 갈색의 색을 띠며 입자군을 형성한다. 냄새는 별로 나지 않으며 탈수성이 좋고 최종 고형물은 위생상 안전하다.
6) 혐기성 소화 슬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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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화학적 특성
4. 슬러지중의 중금속 변화
5. 슬러지중의 병원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