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현대 환경위기의 근본원인
1. 들어가며
환경위기는 산업혁명에 의하여 초래되었다고 한다. 그것은 틀린 말은 아니다. 산업혁명으로 인하여 기계화가 되고, 분업화가 되면서 대량생산과 대량소비가 가능해졌고 그 결과 환경문제가 심각해졌기 때문이다. 그러면 산업혁명이 일어난 근본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이 원초적으로 가지고 있는 탐욕 때문이다. 보다 편하게, 많은 상품을 만들어서 부요하게 되려는 욕망으로 산업화는 가속화 되고, 급기야는 다른나라를 식민지로 만들어 생태적으로도 제국주의를 확대해 나갔다.
그러므로 산업혁명이 환경오염의 원인이 아니라, 인간의 원초적인 탐욕이 원인이다. 현대사회의 위기는,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엄밀히 환경오염이 아니라 환경을 오염시킨 인간의 문제이다.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었기 때문에 그로 말미암아 인간 사회의 질서가 무너지며 범죄, 인륜 타락 등의 문제와 더불어 환경이 위기에 서게 됐다. 현대의 환경위기와 그로 인한 생명파괴는 물질주의, 인간중심주의, 과학기술주의 등에 의하여 가속화되고 있다.
2. 물질주의
현대사회의 특징을 여러 가지로 규정할 수 있지만 단순화하면 물질주의이며, 다른 말로는 `돈`이 지배하는 사회이다. 현대는 물질주의가 극에 달하여, 인간이 물질을 만들고,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물질이 오히려 인간을 규정하고, 인간을 속박한다. 사람들은 물질을 소비하며 자아를 실현한다고 착각한다. 사람을 평가할 때에도 그 사람 자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의 재력, 능력, 월급, 자동차 등으로 평가한다. 개인이나 작은 사회에서만이 아니라, 국가나, 국제사회도 돈이 좌우한다. 대통령의 외교도 경제문제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최근의 세계무역기구(WTO)의 출범은 온 세계를 하나의 시장으로 만들어서 더욱 치열한 무역경쟁을 하도록 만들었다.
이 말은 온 세계가 돈을 위해서 치열한 싸움을 한다는 뜻이다.…
3. 인간중심주의
4. 과학기술주의
들어서 에너지의 문제는 원자력을 이용함으로서 해소할 수 있다고 하고, 혹자는 핵융합에 의한 에너지 생산이 곧 실용화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아주 요원하며 그것에 어떤 문제가 있을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식량의 문제도 국제사회에서의 정의를 구현함으로 해결해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화학농법이나 유전공학 등의 과학기술로 해결하려 함으로 더 복잡한 다른 환경오염과 생명파괴의 문제를 낳고 있다. 과학기술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할수록 문제는 더 미궁으로 빠져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