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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노화의 특징 및 원인
1. 피부노화의 정의와 특징
피부노화란 쉽게 말해서 피부가 나이를 먹어서 제기능을 상실한다는 것을 말한다. 즉 사람의 신체는 나이를 먹으면서 변화하고, 전신의 기능이 약해지는데 이 과정에 있어서 피부기관도 똑같은 변화를 갖는다는 것이다. 피부는, 체내를 반영하는 거울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신체의 상태를 피부에 바로 나타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피부노화가 시작되는 시기는 인간의 신체 기능의 발달이 종료되는 시기(약 25세로 보고 있음)부터 피부는 노화를 향한 하향길을 걸어간다고 한다.
피부가 노화되면 변화가 오는 것은 당연하다. 피부 구석구석 늘어지고 처지며 잘 찢어지고 부서지고 신경이 둔해지고 면역기능이 떨어지며 땀도 잘 나지 않으며 머리카락은 점점 빠져가고 상처는 빨리 낫지 않으며 땀분비가 줄어 피부가 건조하게 된다.
그러면 피부노화가 일어난 피부의 특징을 알아보기로 하자.
① 작아지고 쪼그라드는 표피층
울퉁불퉁하던 표피와 진피층 사이가 편편해져 표면적이 감소하므로 진피에서 표피로 공급되는 산소와 영양 공급이 감소하게 되며 표피층 세포의 크기가 작아지고 쪼그라든다.
② 부서지고 찢어지는 각질층
두께가 약간 두꺼워지는 느낌이나 세포 자체는 작아지며 세포간 간격이 줄어 피부를 통한 수분 통과가 감소되고 세포간 결착력이 줄어들고 또한 국소 도포제의 흡수가 감소되고 자극성 물질에 대한 반응이 떨어지며 새로운 각질층이 재생되는 시간이 줄어들어 물리적 힘에 의해 부서지기 쉽고 염증이 날때 쉽게 찢어진다고 한다.
③ 얼룩덜룩, 색소 침착
전체적으로 감소하나 노출 부위는 증가하고 비노출 부위는 감소하며 따라서 노출 부위의 피부는 더 진갈색을 띠나 비노출 부위는 훨씬 더 희어진다고 한다.
④ 면역 기능이 감소되는 랑겔한스 세포
면역 기능을 감시하는 표…
⑤ 엷어져 주름지는 진피층
⑥ 두꺼워지는 혈관
⑦ 낫지 않는 상처
2. 피부노화의 원인
1) 피부노화의 외부환경 요인
미치는 것은 UV-A, UV-B에 해당하는 자외선이다.
자외선의 종류에 따라 피부에 미치는 영향은 다르지만 이러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피부노화현상을 촉진시키며 이로 인해 모세혈관의 확장에 의한 붉은 피부, 과도한 각질 형성, 피부종양, 기미, 주근깨, 주름 등 피부에 악영향을 준다는 사실이다.
또한 이러한 자외선에 과다 노출되면 피부에 많은 자극을 주며 정상적인 피부의 신진대사 균형을 깨뜨려서 피부색이 칙칙해지거나 붉은 반점이 피부에 나타나는 현상이 발생된다.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정상적인 각질층의 변화 주기는 28일 이지만 자외선의 영향으로 멜라닌 색소가 과다하게 생성되어 표피 내에 머무르게 되는데 이것이 기미와 주근깨이다.
그러면 보다 자세하게 자외선에 대해 알아보자. 즉 각각 다른 형태의 자외선이 피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알아보면 우선 UV-A(장파장)은 생활자외선이라 하며 피부 깊숙이(진피까지) 침투하여 선탠(SUN TAN)을 할 경우 피부색을 검게 해주고 주름을 발생시킨다. 즉 멜라닌 색소의 증가와 피부의 노화를 촉진시키므로 하얀 피부를 가진 사람은 UV-A(장파장)에 주의를 해야 하며 이러한 파장의 자외선은 비오는 날에도 항시 우리 주위에 존재하므로 주의를 해야 한다고 한다.
위에서 간단하게 설명한 선탠(SUN TAN) 현상에 대해서 좀 더 접근을 해보면 멜라닌색소와 깊은 관계가 있는데 멜라닌 색소란 강한 자외선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해를 끼치는 것을 자체 방어하기 위해 증가되는 일종의 색소이다. 다시 말해 피부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기저층의 색소세포를 자극하여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키는데 선탠(SUN TAN)을 하게 되면 햇빛을 받은 지 48-72시간 이후 시작하며 새로운 멜라닌이 생성되어 검어지는 것을 의미하며 제대로 선탠 을 한다면 피부 두께나 피부상태가 그대로 유지돼 별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는 피부가 노화되어 탄력이 떨어지며 주름이 생기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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