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인간의 정서적 능력 중 동기와 포부
1. 들어가며
인간의 정서적 능력이란 말 그대로 어떤 문제나 상황의 해결 과정, 또는 일상 생활에서 지적인 면의 작용을 뒷받침해주는 정서적인 면의 補助作用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정서적 능력은 그 자체가 어떤 작용을 한다기보다는 주로 뒷받침작용을 하는 쪽이 대부분이다. 이러한 정서적 능력은 인간행동의 心理的 基礎가 될 뿐만 아니라 지적 특성과의 상호 작용을 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기능이다. 과거 학부모들이 자신의 자녀가 학교 성적이나 기타 활동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 知的인 면의 부족만을 강조하였는데, 실제로는 그런 학생들 가운데에서도 지적 능력?창의력이 매우 뛰어난 학생들이 드물지 않다. 이것은 그러한 지적 능력의 발휘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정서적 능력의 不在에서 오는 현상이다. 이러한 정서적 능력의 대표적인 것으로 동기와 포부를 들 수 있는 바 이하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살펴보기로 한다.
2. 동기
1) 동기의 의미
동기(motive)란 “개인의 행동을 발생시키고 행동의 방향을 결정하고, 행동의 수준이나 강도를 결정하는 내적 상태 또는 과정”이다. 敎育心理學적으로는 주로 학생들이 바람직한 행동을 하거나, 과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증가시키는 요인을 찾아내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여기서는 능력적 차원의 동기에 대해 논할 것이므로, 이와 가장 관련된 成就動機(needs for achievement)에 대해서 주로 살펴보기로 하자.
2) 성취동기
인간의 심리적 동기 중 교육과 가장 관련된 동기가 바로 이 성취동기이다. 성취동기란 “도전적이고 어려운 課業을 훌륭히 성취하고 싶어하며, 성취缺課보다 성취科程에서 만족을 얻으려는 내적 의욕”이다. 즉 성취동기가…
성취동기가 높은 사람들은 어떤 행동특성을 지니고 있을까? 일반적으로 높은 성취동기와 관련된 행동특성으로 알려진 것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課業志向性
② 冒險心
③ 自信感
④ 自己 責任感
⑤ 未來指向性
3. 抱負
1) 포부의 개념
업에 열중한다.
성취동기의 정도는 成就指數(achievement quotient)로 나타낸다. 성취지수는 지능과 학어벙취의 관계에서 도출된 개념이다. 성취지수의 산출은 학생의 지능지수(IQ)에 대한 교육지수(EQ)의 비율로 계산한다. 여기서 교육지수는 모든 교과목에서의 학업성취의 총합이나, 점수는 IQ와 유사하게 평균을 100으로 환산한 점수이다. 따라서 어떤 학생이 IQ와 학업성취에서 각각 평균의 점수를 얻었다면 AQ는 100이며, 성취동기 역시 평균 수준이라고 할 수 있겠다. 또, AQ가 100에서 어느 정도 이탈했는가에 따라 성취동기의 정도를 해석할 수 있다.
3. 抱負
1) 포부의 개념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포부가 크다.’라는 말을 자주 쓴다. 그 말은 우리가 어떤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 있어서 상당히 높은 성취 수준을 바라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이 때에는 그것이 가능하다는 전제를 담고 있다. 하지만, 교육학적으로 쓰는 포부의 개념은 약간 다르다.
포부수준(level of aspiration : LOA)이란 학습자가 어떤 구체적인 학습과제에서 어느 정도 성취를 하겠는가 하는 企待水準으로서, 실제 수행에서 달성 가능한 것인지를 함께 고려한 것이다.
포부수준은 독일의 Hoppe(1930)에 의하여 처음으로 소개된 개념이다. 그는 개인이 어떤 과제에서 성공한 뒤에는 그 과제 수행에 대한 기대수준을 높이며, 실패한 뒤에는 낮추는 경향이 있다고 보았다. 이러한 경향 때문에 계속적인 실패를 피할 수 있고, 또 성취감을 주지않는 너무 쉬운 과제에서의 성취도에 만족하지 않게 해준다는 것이다. 따라서 실패에 뒤따르는 불안감을 회피하고자 하는 욕구로 인해 포부를 낮추려는 경향과 가능한 높은 성공을 열망하는 욕구로 인하여 포부수준을 높이려는 경향간의 均衡을 통해서 포부수준이 형성된다. 그러나 이러한 자기보호 기대가 균형을 잃을 수도 있다. 만일 어떤 학생이 지나치게 높은 목표를 세웠다면 그는 실패할 가능성이 증가하고, 지나치게 낮은 목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