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른 도전의 중요성
1. 자발적 집중 가능성 증대
첫째, 자발적으로 집중할 수 있다. 어떤 일이든 일찍 시작하게 되면, 목표가 생기고 그 일에 자발적으로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집중력은 주의가 분산되는 것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준다. 요즘 같은 멀티태스킹 문화에서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빠른 성취를 이루기 위한 유용한 방법임엔 틀림없다. 목표가 생기면, 다른 것들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법이다. 세계가 놀라워하는 대한민국 고3들을 보라! ‘대학입시’라는 분명한 목표가 있기에 저들 대부분은 누가 강제로 시키지 않아도 하루에 3~4시간씩만 자면서 공부에 몰입한다. 목표가 있으니 그 일에 자발적으로 집중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일에 마음을 둠으로써 원하지 않는 일에 마음을 쓰지 않을 수 있다. - 클레먼트 스톤 클레멘트 스톤이 말한 것처럼, 원하는 일에 집중하면 원하지 않는 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 삶이 단순해지면서 목표를 향한 군더더기 없는 인생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일찍 시작하는 것은 분명한 목표와 살아가야 할 이유를 갖게 해 준다. 수능을 준비하는 고3처럼, 올림픽을 준비하는 국가대표 선수처럼 각자의 목표를 향해 꺼지지 않는 열정으로 거침없이 달려갈 수 있는 것이다.
2. 성장 가능성의 증대
둘째, 거침없이 성장할 수 있다. ‘Learning by doing’이라는 말이 있다. 실행함으로서 배워나간다는 뜻이다. 일찍 시작해서 실행을 하다보면 여러 시행착오를 경험하게 된다. 분명한 것은 일찍 시작하면 할수록 시행착오를 더 빨리 경험하고, 그만큼 더 빠른 속도로 실패를 줄여나갈 수 있다는 사실이다. 시행착오를 줄이는 만큼 성공의 가속도…
3. 작은 성공 체험의 연속
4. 실패 후 제기의 가능성
주고, 더 큰 성공으로 나아가는 발전적인 에너지를 공급한다. 뛰어난 사람일수록 잘못이 많다. 그만큼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 때문이다. 한 번도 잘못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 그것도 큰 잘못을 저질러 본적이 없는 사람을 윗자리에 앉게 해서는 안 된다. 잘못을 저질러 본 적이 없는 사람은 평범한 사람이다. 그 때문에 어떻게 잘못을 발견하며 어떻게 조기에 고칠 수 있는가를 알지 못한다.
일찍 시작한다고 해서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일찍 도전하고 시작하면 작은 성공을 쌓아나갈 수 있는 동시에 크고 작은 실패들도 경험하게 된다. 20대 초중반 내가 레크레이션과 프레젠테이션을 연마하는 과정 중에는 남들보다 더 뛰어난 레크레이션 진행자, 프레젠터가 되기 위해서 수도 없이 잦은 실수와 실패를 경험해야 했다. 정확히 말하면 실수와 실패는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이다. 그러나 젊은 날의 작은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더 큰 성공을 위한 투자라고 보는 것이 좋다. 이런 말이 있다. ‘서른 살의 폭우는 예순 살의 태풍을 견디게 한다.’ 실행의 결과가 성공이든 실패든 상관없이 실행을 통해 성공의 에너지를 비축할 수 있다. 그러나 그 결과가 실패일 경우, 더 큰 실패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도록 철저하게 실패의 원인을 발견하고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잘못에 대한 원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고칠 수 있는 것도 결국 일찍 시작한 사람들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기도 하다. 일찍 시작한 사람의 작은 성공과 작은 실패는 훗날의 성공가능성을 높여주는 투자대비효용이 높은 투자다.
4. 실패 후 제기의 가능성
넷째, 스무 살에 시작하면 10년 후 실패해도 서른이다. “위험과 걱정을 싫어한다면 일찍 시작해라.” 이런 이유로 은행들은 젊었을 때 저축하는 습관을 기르라고 권유한다. 젊었을 때 시작하면 쉽게 부자가 될 수 있다. 스무 살에 저축을 시작하는 사람과 서른 살에 저축을 시작하는 사람은 큰 차이가 난다. 아주 큰 차이가 난다. -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