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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인력을 통한 인적자원의 다양성에 접근하는 기업 사례
1. IBM과 시티뱅크社 성공 사례
미국의 저명한 미래학자 피터 드럭커(P. Drucker) 교수는 IBM과 시티뱅크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를 `우수하고 야심적인 여성들을 재빨리 고용하고 교육시켜 활용했기 때문이다`고 단정짓고 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IBM이나 시티뱅크처럼 능력 있는 여성들을 활용,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최근 들어 국내에서도 여성인력 활용을 위한 재계의 움직임이 서서히 꿈틀거리고 있다. 하지만 선진국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하지만 기업들이 지적하는 여성들의 단점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여성인력을 활용하고자 서서히 업무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것은 여성이 크게 남성보다 능력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과 함께 여성인력을 활용하지 않고는 기업 경쟁력을 갖기가 어렵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다. 특히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감성적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업무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 여성 고급인력들이 `금녀의 영역`을 침범하기가 수월해졌다.
2. LG전자, 여성프로젝트팀 활성화로 생산성 증대, 이랜드?삼성그룹 등 성차별 철폐
LG전자의 경우는 여성인력 활용을 위해 특별히 여성들만으로 구성된 여성 프로젝트팀을 운영해왔다. 여성 프로젝트팀의 목적은 여성인력 활용을 증대시키기 위한 과제해결과 프로젝트팀 구성원의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종이사용량 감소를 위해 조직된 `평강공주와 바보온달`팀은 종이사용량의 50퍼센트를 감소시키는 성과를 얻기도 했다. 또한 조기 퇴직율 감소를 목적으로 구성된 `클레오파트라`팀도…
여성인력활용차원이 아니라 남녀차별이 전혀 없는 업체는 이랜드다. 남성과 여성 대졸 채용비율 50대 50에 이를 정도다. 이랜드는 채용에서부터 월급 및 승진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에서 남자와 동등한 대우를 해주고 있다.
3. 금융계, 투신사, 신용카드 업계에도 우먼파워 시대
4. 정보통신 산업분야 여성 진출 유망
이 부문에 여성인력들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라고 증권업계 인사담당자들은 입을 모았다
투신업계에서도 신세대 여성파워가 돋보인다. 펀드매니저, 선물트레이너, 애널리스트 등 기존 남성 선호직종에 신세대 여성들이 하나둘씩 전진 배치되고 있다. 국
금융계에 우먼파워 열풍과 함께 신용카드업계에도 우먼파워시대가 열리고 있다. 여성지점장이 탄생하는가 하면 본격적인 신용카드 업계의 여성 전성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신용카드업계의 여성관리자 비율을 보면 다른업종에 비해 저조한 편이지만 최근 여성 특유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업무분야가 생겨 과장급 이상의 관리자 배출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4. 정보통신 산업분야 여성 진출 유망
정보통신 산업분야 여성 진출 유망한편 정보통신 관련 업종과 직무에 여성의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 정보통신의 발달로 산업구조가 점차 서비스화, 소프트화함에 따라 여성의 인력 수요가 증가하는 것도 맥을 같이 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30년 동안 우리나라 경제성장은 여성의 고용증대와 궤를 같이하고 있다. 어떤 의미에서 여성의 사회참여확대는 선진국의 문턱에 와 있는 우리나라가 그 문턱을 넘어설 수 있는가 없는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여성들을 활용하지 않는 기업과 국가는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질 것이다. 따라서 기업체나 정부에서는 여성인력 활용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이 적극적으로 검토돼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