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신민주주의 혁명이론과 모택동 사상
1. 들어가며
중국의 신민주주의 혁명은 1919년 54운동에서 시작되어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이 성립되기까지 30년이라는 기간을 거쳤다. 항일 전쟁시기에 모택동은 중국인민들의 반제반봉건 혁명투쟁 경험을 전면적으로 종합하여 “신민주주의 혁명‘이라는 이 과학적 개념을 정식으로 제시하면서 [신민주주의론]등의 중요저작을 써냈는데, 이거들을 통해 무산계급이 영도하는 새로운 민주주의혁명에 대한 당 전체의 인식을 통일시키고 제고시켰던 것이다. 중국공산당원이 신민주주의혁명의 법칙과 특징에 대하여 인식해나가는 과정은 비로 마르크스레닌주의의 보편적 원리가 중국혁명과 구체적으로 실천되고 서로 결합하는 과정인 것이니 이는 마르크스레닌주의의 민족식민지이론이 중국에서 응용되고 발전하는 모습이다.
2. 신민주주의 혁명이론의 기본내용
모택동은 [신민주주의론]등의 저작속에서 신민주주의 혁명이론에 대하여 계통적이고 전면적으로 논술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그...
본문/내용
신민주주의 혁명이론과 모택동 사상
1. 들어가며
중국의 신민주주의 혁명은 1919년 5?4운동에서 시작되어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이 성립되기까지 30년이라는 기간을 거쳤다. 항일 전쟁시기에 모택동은 중국인민들의 반제?반봉건 혁명투쟁 경험을 전면적으로 종합하여 “신민주주의 혁명‘이라는 이 과학적 개념을 정식으로 제시하면서 [신민주주의론]등의 중요저작을 써냈는데, 이거들을 통해 무산계급이 영도하는 새로운 민주주의혁명에 대한 당 전체의 인식을 통일시키고 제고시켰던 것이다. 중국공산당원이 신민주주의혁명의 법칙과 특징에 대하여 인식해나가는 과정은 비로 마르크스?레닌주의의 보편적 원리가 중국혁명과 구체적으로 실천되고 서로 결합하는 과정인 것이니 이는 마르크스?레닌주의의 민족식민지이론이 중국에서 응용되고 발전하는 모습이다.
2. 신민주주의 혁명이론의 기본내용
모택동은 [신민주주의론]등의 저작속에서 신민주주의 혁명이론에 대하여 계통적이고 전면적으로 논술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그 기본내용을 5가지 방면으로 개괄해 보기로 한다.
첫째, 중국혁명은 민주주의혁명과 사회주의 혁명이라는 두 단계로 나뉘어 나아…
반봉건이라는, 혁명에 대한 적극성을 띠고 있다. 다른 방면에서 그들은 제국주의?봉건계급?대자산계급과 복잡하게 얽힌 연관 관계와 정치?경제 방면에서의 취약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반제?반봉건의 투쟁에서 때로 동요하는 성격을 띠고 있다. 그러므로 중국의 민족 자산계급은 신민주주의 혁명 속에서 일정한 조건 아래서는 혁명의 동맹군이 될 수 있지만 혁명의 주력군은 아니며 더군다나 혁명의 영도자가 될 수 없다. 그리하여 혁명의 이런 영도책임은 역사적으로 중국 무산계급의 어깨위에 떨어진 것이다.
셋째, 중국의 신민주주의 혁명을 반드시 무산계급의 영도 아래 광범한 혁명의 통일전선을 조성해야 한다.
즉, 광범한 혁명통일 전선의 토대는 노동자?농민의 연합이다. 신민주주의 혁명과정에서는 농민이라는 이 혁명 주력군의 작용을 충분히 주시해야 한다. 모택동은 중국혁명은 실질적으로는 농민혁명이다. 중국의 혁명전쟁은 사실상 바로 농민전쟁인 것이다. 그러므로 농민문제는 중국혁명의 기본문제인 것이다 라고 말했다. 또 그는 “농민은 중국 노동자의 전신이다. 중국 공업시장의 주체이며, 중국 군대의 원천이며, 중국 민주정치의 주요 역량이며, 중국 문화운동의 주요대상이다 그러므로 신민주주의 혁명을 추진하면서 무산계급은 반드시 농민과 공고한 연맹을 수립하고 모진 고통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수억 농민대중을 가장 광범하게 발동시키고 조직하고 무장시켜야 한다. 아울러 이를 기초로 삼아 연합시킬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연합하여 강대한 반제?반봉건 혁명 통일전선을 조성하면, 혁명은 어디에서나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무산계급이 영도하는 혁명의 통일 전선은 반드시 민족자산계급을 참가시켜야 하고 특수한 조건 아래서는 일부 대자산 계급과도 연합해야 라고 모택동은 말하고 있다.
넷째, 중국 신민주주의 혁명은 반드시 장기적인 무장투쟁으로 농촌이 도시를 포위하여 전국의 정권을 탈취하는 노선을 견지해야 한다. 즉 중국에는 자산계급의 민주주의가 없고 반동 통치계급이 무력을 빌어 인민에게 독재공포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