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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 및 스모 용어의 유래
1. 스모의 유래 및 역사
일본 `최초의 스모[相撲,すもう]`는 『고사기(古史記)』에 기록되어 있다. 촌계족이 출운족을 깨뜨리고, 국난을 해결한 것이 유명한 신화이다. 또, 『일본서기(日本書紀)』에는 여성 스모도 기술되어 있다. 웅략천황이 후궁의 관녀인 우내메들에게 스모를 시킨 것으로 나체로 하게 하였는데, 지금의 스모우와 거의 방법이 유사하다. 문서에 스모라는 단어가 등장한 것은 앞서 이야기한 신화보다도 이 여성 스모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일본 스모의 원류로 생각되는 것은 신사의 경내 등에서 행해진 `신사 스모`이다. 그 해 농작물에 대한 길흉을 점치는 농경의식으로서 현재에도 의식이 남아 전해진다. 또 오곡 풍작을 축원하고, 감사하는 ‘봉납 스모’는 전국 각지의 신사 가을축제에서 볼 수 있다. 평안시대에 이르면 궁중에서 스모 대회가 성행해져 `스모 절회`라는 독립된 의식으로 발전하여 삼도절의 하나로서 인정되었다. 이후 300년간 해마다 개최되어 현재 스모의 변하지 않는 내용과 형태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한편 무사에게 스모는 실전용 무술로 인식되었고, 가부키 등과도 연결되어 `증아형제의 복수`를 만드는 원인이 되었고, 스모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직전신장도 스모를 좋아하여 1570년부터 120년간 매년 ‘상람 스모’를 개최하였다. 이 때 승부의 판정 겸 스모 대회의 진행자인 `행사`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에도 초기에 스모의 주역이 되었던 것은 전국 낭인들이다. 절의 기부금을 마련하기 위한 ‘권진 스모’와 투전을 위한 스모가 각지에서 대유행하였다. 유혈 소동이 있었기 때문에 금지령이 여러 차례 나왔다. 당시 역사들이 원형으로 인간울타리를 만들고, 그 속에서 스모를 했는데 그 …
2. 스모 용어의 유래
스모는 일본으로 이주한 아리아인의 전통 운동 경기라고 보기도 한다.
1) 리키시[力士, りきし]
2) 도효[土俵, どひょう]
3) 도효이리[土俵入り, どひょういり]
애받지 말고 소리의 뿌리를 찾아서 그 뜻을 해석해야, 스모의 유래가 밝혀질 수 있다.
스모가 일본에 전래된 방식은, 당시의 상황으로 볼 때 오늘날과 같은 일반적인 문화의 전파가 아니라, 집단적인 종족의 이주와 더불어 전래된 문화의 파종이었다.
한반도에서 살았던 수메르인과 아리아인의 일부가 일본으로 이주했다. 스모는 이들이 가져가 전승시킨 것이다. 스모의 경기 용어가 수메르어라면 한국어와 잘 통할 것이고, 아리아어라면 영어가 잘 통할 것이다. 경기 용어들이 한국어로 해석이 대부분 안 되는 것으로 보아, 스모는 아리아인이 보급시킨 운동 경기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시각으로 스모 경기 용어들의 어원을 영어에서 찾아보면, 경기 용어의 소리가 아리아어에서 기원했고, 그 소리의 바른 뜻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1) 리키시[力士, りきし]
`리키시`는 스모를 하는 사람, 씨름꾼이라는 뜻이다. `리키시`라는 말은 `스모`가 일본에 처음 들어올 때 함께 전래된 원래의 소리이다. 옛날부터 사용해 온 `리키시`라는 말을 한자로 `리키시[力士]`라고 표기한 것이다. `리키시`의 뜻과 소리에 `力士`가 가장 잘 어울렸던 것이다.
`리키시`는 영어의 `리거(Leaguer)`와 어원이 같다. 즉, `스모 리그에 참가하는 선수`라는 뜻이다.
2) 도효[土俵, どひょう]
`도효`는 스모 경기를 하는 장소이다. `도효`의 소리에는 `토너먼트`로 시합을 진행하는 장소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따라서, `도효`의 어원은 영어의 `토너먼트(tournament)`와 같다.
3) 도효이리[土俵入り, どひょういり]
`도효이리`는 선수들이 씨름판에 등장하는 의식이다. `토(土)`는 시합 장소를, `표(俵)`는 선수들의 대진 관계를 나타내는 표식을 뜻했다고 볼 수 있다. 옛날에도 스모 경기를 거행하기에 앞서 선수들의 대진 추첨?경기 방식의 설명?선수 선서 등의 행사가 있었고, 이러한 사전 행사를 `도효이리`라고 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도효이리`의 어원은 `토너먼트(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