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사상의학의 응용분야
1. 인사관리와 사상의학
각 체질에 따른 사상인의 심성을 파악해 봤을 때 이는 체질에 따른 잘 맞는 직업 분야가 있었다. 이는 인사관리에서 아주 효율적으로 업무에 임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파악하는데 아주 유용하다고 여겨진다.
태양인은 붙임성이 좋아 처음 만난 사람하고도 스스럼없이 잘 사귀고 과단성이 있고 적극적인 성격이라서, 사업을 한다면 어렵고 생소한 분야에서도 능히 성공할 자질이 있다. 새로운 사업을 개척하는데 유리한 성격이다.
반면 치밀히지 못하고 독선적인 데가 있어서 리더쉽에 문제가 있다.
말하자면, 사람을 사귀고 끌어들이는 재주는 있지만, 대개는 술친구만 모으기 때문에 일하는 데는 소용이 없으며, 일을 그르치면 책임을 전가하며 그나마 모은 사람마저 다 떠난다.
따라서 태양인은 영업부서 등이 적합합니다.
소양인은 부지런하고 충직하다. 그리고 사욕을 탐하여 공적인 일을 망치지는 않는다.
대범하면서 포용력이 있어서 주위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는 인물이다. 하지만 자기 일보다는 남의 일을 중시하는 성격이므로 사업가로선 자격이 없고, 끈기가 없어서 어려움에 쳐하면 쉽게 포기한다. 감사부서나, 수금, 지출 담당 업무 등이 적합하다.
태음인은 행동이 굼뜨고 답답하지만 비교적 단조롭고 변화가 없는 일에 적합하다.
싫증을 내지 않고 끈기가 있어 한 분야에 전문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알고 보면 욕심이 많고 절대 손해보는 일은 하지 않으며, 자기가 맡은 일에 책임을 지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태음인의 심성에는 총무부서 등이 적격이다.
소음인은 매우 신중하고 침착하며,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그 결과를 예상한 후에야 비로소 손을 댄다. 그리고 세심한 성격 탓에 사람을 모으는 재주가 있다.…
2. 스포츠학과 사상의학
3. 음식과 사상의학
언급했듯 사상의학은 이런 단순한 이치에서 더 나아가 식이요법이라던지 체질에 따라 오는 질병 등을 예방하는 차원의 것이라 하겠다.
사상의학에서 언급한 네가지 체질에 따라 이로운 음식과 해로운 음식이 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맞는 음식이 다른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태양인은 기본적으로 양이 음보다 많은 체질이다. 그러므로 더운 것보다는 담백하고 서늘한 기운을 갖는 음식물이 좋다. 매운 음식은 태양인에게 해가 된다. 왜냐하면 매운 맛은 대체로 열을 내면서 발산을 시키기 때문에 위를 상하기 쉽다. 따라서 태양인은 매운 맛을 경계해야 한다.
태양인에게 좋은 음식으로는 새우, 조개 종류, 게, 해삼, 포도, 감, 앵두, 다래, 모과 등이 있다. 채소류는 다 좋다. 특히 메밀이 좋으며 지방질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칼로리가 높거나 고단백 음식은 좋지 않다.
태음인에게는 소고기가 제일 좋다. 그러나 지방질 보다는 살코기의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곡류로는 콩, 율무가 좋으며 특히 콩은 태음인이 늘 먹어도 좋은 식품이다.
태음인에게 좋지 않은 음식으로는 닭고기, 돼지고기 등이다. 태음인은 비교적 식성이 좋아서 규칙적인 식생활보다는 폭음, 폭식을 잘하는 편이다. 또 소화에도 별무리가 없기 때문에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이라도 잘 먹는다. 그러나 바로 이런 습성 때문에 병이 생기는 것이다. 중풍 환자의 60 % 이상이 태음인이라는 통계는 태음인들의 음식 조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말해 주는 것이다.
소음인은 전반적으로 체질이 차므로 찬 음식보다는 더운 음식이 좋다. 또 소화 기능이 약하므로 지방질이나 날음식은 좋지 않다. 소음인에게 좋지 않은 음식은 주로 찬 것이다. 예를 들면 냉면이나 빙과류, 수박, 보리밥, 돼지고기, 밀가루 음식 등이 좋지 않다.
소양인도 양(陽)이 많은 체질이라 서늘한 음식이 좋다. 과일과 채소는 다른 곡류나 고기에 비해 서늘한 성질을 갖고 있다. 거의 모든 과일이 소양인에게는 좋은 약이 된다. 특히 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