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여가생활교육
목차
여가생활교육
Ⅰ. 사회문화적 생활시간의 개념적 속성
Ⅱ. 여가행동과 여가장애
Ⅲ. 여가생활교육 및 가족여가
여가생활교육
생활시간은 인간의 모든 활동과 결합되어 있는 주요 자원으로 하루 24시간이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가를 파악하는 데 기준이 된다. 이 생활시간은 문화와 시대에 따라 다르며 동일한 시대와 문화에서도 개개인의 성, 연령, 직업, 성격, 사회문화적 배경 등에 따라 많은 차이를 나타낸다.
인간의 생활시간 구조는 대개 세 가지 범주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첫째, 잠자고 식사하고 신변을 돌보는 일 등의 생리적 필수시간, 둘째, 일(직업노동, 가사노동), 통근(이동)과 관련한 노동시간, 셋째, 일하는 시간과 생리적 필수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을 의미하는 여가시간이 있다.
우리의 생활시간 구조에서 생리적 필수시간과 노동시간을 제외한 여가시간의 의미는 잔여시간이라는 개념과 함께 자유시간의 개념으로 파악되는 경우가 ...
본문/내용
여가생활교육
목차
여가생활교육
Ⅰ. 사회문화적 생활시간의 개념적 속성
Ⅱ. 여가행동과 여가장애
Ⅲ. 여가생활교육 및 가족여가
여가생활교육
생활시간은 인간의 모든 활동과 결합되어 있는 주요 자원으로 하루 24시간이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가를 파악하는 데 기준이 된다. 이 생활시간은 문화와 시대에 따라 다르며 동일한 시대와 문화에서도 개개인의 성, 연령, 직업, 성격, 사회문화적 배경 등에 따라 많은 차이를 나타낸다.
인간의 생활시간 구조는 대개 세 가지 범주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첫째, 잠자고 식사하고 신변을 돌보는 일 등의 생리적 필수시간, 둘째, 일(직업노동, 가사노동), 통근(이동)과 관련한 노동시간, 셋째, 일하는 시간과 생리적 필수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을 의미하는 여가시간이 있다.
우리의 생활시간 구조에서 생리적 필수시간과 노동시간을 제외한 여가시간의 의미는 잔여시간이라는 개념과 함께 자유시간의 개념으로 파악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렇다면 생리적 필수시간과 노동시간은 생물학적으로, 사회 ? 경제적으로 구속된 시간이므로, 여기서 주체성을 가지고 선택한 자유를 구현하기란 어렵다.…
이 되고 있다. 또 오늘날 여가활동과 관계가 깊은 개념으로 `레크리에이션`은 `새롭게 하다, 회복시키다` 를 뜻하는 라틴어 recreatio에 어원을 두고 있다. 그 당시 귀족계급은 일할 필요 없이 지적, 문화적, 예술적 활동의 자유를 부여받은 계급으로서 여가의 개념은 "특권층으로서 허용된 활동"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중세 이후 종교개혁과 더불어 도덕적, 종교적 의무로서의 긍정적인 노동관이 부각되었다. 이로 인해 근대 자본주의가 발달해 가는 과정에서 특권계급에게 부여되었던 여가의 의미가 아니라, 노동시간과 더불어 질 좋은 노동의 생산수단으로서 노동자 계급의 생존을 위한 투쟁, 즉 장시간 노동으로부터의 해방이 라는 여가의 개념 이 일반대중에게로 확대되었다.
오늘날 사회문화적 생활시간, 즉 여가가 담고 있는 개념은 어떤 생활철학으로 어디에 더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첫째, 여가의 시간적 개념이다. 하루 24시간이라는 절대적 시간의 한계 속에서 생리적 필수시간과 노동시간을 제외한 나머지(잉여시간)를 규정하는 것으로, 시간배분의 계량화에는 용이하나 여가가 지니는 활동과 상태를 설명하기는 어렵다.
둘째, 여가의 활동적 개념이다. 개인이 노동, 가정, 사회의 의무로부터 벗어나 휴식, 기분전환, 지식의 확대, 기술의 개발, 자발적 사회참여 등을 하고 그를 제공해 주는 기회로 정의한다.
셋째, 여가의 심리적 상태의 개념이다. 자유시간과 활동에 있다기보다 마음의 형태인 동시에 자유의지에 있고 심리적으로 해방시켜 줄 수 있는 마음의 평화 상태를 강조하는 철학적 관점으로 정의된다.
넷째, 여가의 제도적 정의에 대한 개념이다. 여가의 본질을 사회제도의 상태나 사회적 특성, 생활가치 패턴과 관련하여 규정한다. 특히 경제적 차원에서 시간의 비생산성, 과소비와도 관련되고, 한편으로는 자기를 발전시키고 타인에게 기여하는 자율적 활동의 잠재력이 되는 것이다.
최근의 경향은 이상의 네 가지 개념적 속성을 포괄하여 정의한다. 즉 여가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