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사랑의 본질] 사랑의 의미와 속성, 유형, 장애요소
목차
사랑의 본질
Ⅰ. 사랑의 의미
Ⅱ. 사랑의 속성과 장애요소
1. 사랑의 속성
1) 관심과 배려
2) 책임감
3) 존중
4) 상호 이해
5) 화합과 일체감
2. 사랑의 장애요소
1) 불신
2) 이기주의
3) 오만
4) 무감동
Ⅲ. 사랑의 유형
1. 에로스
2. 루두스
3. 스톨지
4. 매니아
5. 프라그마
6. 아가페
사랑의 본질
1) 사랑의 의미
현대 사회에서 사랑은 인간의 기본 능력으로서, 결혼의 필수적 전제 조건으로서 중요하게 부각된다. 결혼 생활은 남과 남이 만나서 긴 일생을 함께 보내는 것이므로 사랑에 근거하지 않는 행복한 결혼 생활은 불가능하다.
사람들은 흔히 사랑을 위해 결혼하고 사랑 때문에 이혼한다. 그렇다면 현대인들은 옛날 사람보다 덜 사랑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사랑에 너무 집착하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들이 벌어지는 것일까?
21세기는 개방화 ? 세계화 ? 정보화의 영향으로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 다양한 변화와 진보를 가져왔다. 그러나 사랑만은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사랑이란 시간이 필요한데, 현대인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
이 단계가 지나면 상대방을 보아도 더 이상 가음이 된다거나 손에 땀이 나는 일은 없어진다는 것이다.
"애정은 대뇌에서 옥시토신, 도파민, 페니레시라미 등 3가지 화학 물질이 분비되어 형성되는 일종의 정신 상태임을 입증하는 과학적 증거들이 있다. "고 하잔 교수는 설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귄 지 2년쯤 지나면 대뇌에서 항체가 생겨 애정 효과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특히 아이를 낳고 나면 "애정 화학 물질"은 더 이상 생성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리고 30개월이 지나면 남녀는 헤어지거나 헤어지지 않더라도 애정은 "습관"으로 변질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상대방을 사랑하지 않더라도 계속 좋아할 수는 있다고 하였다. 또한 남성이 여성에 비해 쉽사리 사랑에 빠지며, 대부분 남녀 관계는 여성 족의 요구로 끝나게 되는데, 이는 여성의 대뇌 애정 화학물질이 남성에 비해 느리고 둔하기 때문이다.
사회 구조가 변화할수록 낭만적 사랑과 행복한 결혼 생활은 일치할 수 없다. 인간의 사랑과 결혼 방법은 다르기 때문에 사랑의 모습을 한 마디로 규정할 수 없고, 사랑하는 방법도 재인에 따라 다르다. 결국 중요한 것은 각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진정한 사랑의 의미이다. 아무리 사회가 변화되었을 지라도 상대방의 의식 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는 고유한 사랑의 의미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다.
2) 사랑의 속성과 장애 요소
(1) 사랑의 속성
사랑의 정의는 사랑을 하는 사람들에 따라 다양하게 정의되고 있다. 이에 사랑의 정의를 단정적으로 내리는 것은 무의미하다. 사랑은 어떠한 이론이나 공식에 의한 것이 아니고, 느낌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독특한 속성을 갖고 있다. 참사랑이란 상대방을 존중하고, 충분히 이해하고, 안정감이 있으며, 상대방을 성장 ? 발전시키는 것이다. 사랑의 주요 속성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1> 관심과 배려
꽃을 사랑하는 사람이 그 꽃에 물을 주고, 그 꽃이 자라나 꽃이 피면 사랑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우리가 사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