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가족의 유형] 자발적 무자녀가족, 한부모가족, 재혼가족, 분거가족, 다문화가족, 조손가족
목차
가족의 유형
Ⅰ. 자발적 무자녀 가족
Ⅱ. 한부모가족
Ⅲ. 재혼가족
Ⅳ. 분거가족
Ⅴ. 다문화가족
Ⅵ. 조손가족
가족의 유형
1) 자발적 무자녀 가족
자발적 무자녀 가족이란 생식능력을 지니고 있지만 영구적으로 자녀를 갖지 않는다는 확고한 결정을 내린 커플을 의미하며, 그러한 결정을 내린 시기에 따라서 즉 결혼 전부터 무자녀를 선택한 초기 결정자와 자녀 갖기를 반복적으로 연기하다가 무자녀를 선택하는 후기 결정자로 구분된다.
통계청에 의하면, 가족형태별 분포에서 2005년 무자녀 가족은 18.0%, 2000년에는 14.8%, 1995년에는 12.6%, 1990년 9.3%로 나타나 해가 갈수록 무자녀 가족이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위 통계에서 자발적 무자녀 가족을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무자녀 가족이 늘어나는...
본문/내용
[가족의 유형] 자발적 무자녀가족, 한부모가족, 재혼가족, 분거가족, 다문화가족, 조손가족
목차
가족의 유형
Ⅰ. 자발적 무자녀 가족
Ⅱ. 한부모가족
Ⅲ. 재혼가족
Ⅳ. 분거가족
Ⅴ. 다문화가족
Ⅵ. 조손가족
가족의 유형
1) 자발적 무자녀 가족
자발적 무자녀 가족이란 생식능력을 지니고 있지만 영구적으로 자녀를 갖지 않는다는 확고한 결정을 내린 커플을 의미하며, 그러한 결정을 내린 시기에 따라서 즉 결혼 전부터 무자녀를 선택한 초기 결정자와 자녀 갖기를 반복적으로 연기하다가 무자녀를 선택하는 후기 결정자로 구분된다.
통계청에 의하면, 가족형태별 분포에서 2005년 무자녀 가족은 18.0%, 2000년에는 14.8%, 1995년에는 12.6%, 1990년 9.3%로 나타나 해가 갈수록 무자녀 가족이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위 통계에서 자발적 무자녀 가족을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무자녀 가족이 늘어나는 것을 볼 때 그 안에 포함되어 있는 자발적 무자녀 가족 또한 늘어나고 있음을 예측할 수 있다.
이처럼 자발적 무자녀 가족이 증가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최근 여성들의 학력이 향상되고…
없는 편부 혹은 편모와 그 자녀로 이루어진 가족을 의미한다. 우리나라 `모 ? 부자복지법` 제4조의 모 ? 부자가정의 정의는 사별, 이혼. 유기 등으로 홀로된 자, 노동력이 없는 배우자를 가진 자 그리고 미혼자인 세대주와 18세 미만의 아동으로 구성된 가족을 의미한다.
최근에는 편부(모)가족이란 용어가 주는 결손, 모자람, 부족 등의 사회적 편견과 그로 인해 생기는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한부모가족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한`은 `하나`라는 의미 외에 `하나로도 충분하며 온전하다`는 뜻을 함께 갖고 있다. 또한 강점 관점을 통해 한부모가족이 가족 결손의 상황이지만 가족 결손 대신 가족의 다른 강점을 파악하고 강점을 활용하여 문제해결을 하며, 특수한 욕구를 지닌 가족으로 이해하려는 추세이다.
이처럼 우리 사회에서도 한부모가족을 긍정적으로 수용하고자 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으며, 한 명의 부 또는 모로 이루어진 가족도 얼마든지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다. 실제로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이혼 후 여성 한부모 가장은 오히려 생활만족도가 높아졌으며, 이혼 전보다 모-자관계가 더 긍정적이고 가까워져 자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자녀와 비교적 개방적인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견과가 보고되고 있다.
- 전체 가구 중 한부모가족의 비율 변화(전국) (단위: %) -
위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 사회에서 전체 가구 중 한부모가족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발생원인은 2005년을 기준으로 사별이 54.0%(1995)에서 36.0%을 감소하였고, 이혼에 의한 경우가 같은 기간 동안 12.9%에서 29.1%을 증가하였다. 특히 이혼 당시 미성년 자녀를 두고 있는 비율은 20C년의 경우 70.3%로 나타나 이혼부부의 적응뿐 아니라 이들 자녀의 적응에도 학교와 사회, 정부 차원에서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성별로는 부자가족 19.4%, 모자가족 80.6%로 여성 한부모가족이 훨씬 많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