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정신건강론
정신건강 관련 영화 비평문(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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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제목
양들의 침묵(The Silence Of The Lambs)
2. 상영년도
1991년
3. 영화 선정 한 이유
천재 정신과 의사이지만 인육을 즐겨 먹는 한니발 렉터와 남자이지만 여자가 되고 싶어 여성들을 납치해 그들의 피부로 자신의 옷을 만드는 버펄로 빌, 그리고 어렸을 적 아버지의 죽음 이후 사촌 집에서 겪은 스털링의 트라우마 등 정신과 관련된 다양한 캐릭터가 존재한다.
4. 비평문 혹은 감상문
FBI 수습요원 클라리스 스털링(Clarice Starling: 조디 포스터 분)은 상관으로부터 살인 사건을 추적토록 명령받는다. 그 살인사건은 피해자가 모두 몸집이 비대한 여인들이고 피부가 도려내어져 있다는 엽기적인 사건이었다. ‘버팔로 빌’이라고 별명이 붙여진 살인범에 대한 아무런 단서를 잡지 못한 채있었다.
살인자의 심리를 알기 위해 이 괴인 한니발 렉터 박사를 찾아가는 스털링에게 상관 크로 포드는 한니발은 남의 마음을 읽는 독심술의 대가이니 그의 수법에 휘말려들지 말라고 경고한다. 하니발 렉터는 일명 ‘카니발(식인종) 한니발’이라고 알려진 흉악범으로 죽인 사람의 살을 뜯어먹는 흉측한 수법으로 자기 환자 9명을 살해하고 정신 이상 범죄자 수감소에 수감 중이던 전직 정신과 의사였다.
살인자의 범행은 전국을 공포속에 몰아넣고, 이런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렉터는 자신의 수감생활을 편하게 해달라는 조건을 내세우며 수사당국의 조바심을 부추긴다. 테네시주 연방상원의원의 딸 캐더린이 납치되면서 수…
5. 영화 속에서 정신건강과 관련 되는 내용 제시
◀한니발 렉터 박사▶
◀클라리스 스탈링▶
재능 성취도에 집착하는 것만큼 스스로 열등감 천박감 또는 무가치로 고통 받기도 한다. 또한 타인의 비판에 매우 예민하게 반응한다.
이들은 존경과 관심의 대상이 되고자 끊임없이 애를 쓰며 내면의 충실보다는 표면에 나타나는 모습을 더 중요시한다. 또한 다른 사람을 이기적으로 이용하며 상대에게 상반된 감정을 동시에 느끼는 태도로 대인관계가 오래 가지 못하는 것이 특징이다.
렉터 박사는 자기 애 적 인격 장애라 볼 수 있다. 환청이나 망각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정신분열병은 아니다.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라면 죽은 사람의 얼굴 가죽을 벗겨 쓰고 감옥을 탈출할 만큼의 잔혹성도 지녔고, 자신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도 치밀하게 계획하고 말을 한다. 다른 사람의 다음 행동도 생각할 만큼의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있다. 어쩌면 다른 사람을 먹는 식인이라는 습성도 자신이 다른 사람과는 구분되어 져야 한다는 점에서 이루어 진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극단적이기는 하지만 이는 자신의 위대성의 표출을 위한 한 방법으로 사용되어 졌다고 본다.
다른 사람의 어려움이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철저히 거만하게 군다.
항상 자신은 남의 부러움과 존경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보인다.
◀클라리스 스탈링▶
스탈링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렉터 와의 대화에서 볼 수 있다.
렉터가 범인의 단서를 일러주는 대신으로 당신이 가진 정보를 나에게 말해 달라는 조건을 제시한다. 스탈링을 처음 본 렉터는 그녀의 어린 시절을 물어 보았고, 거기서 대답을 하게 된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친척집으로 가서 살게 되었는데 어느 날 도망쳤다고 한다.
그 이유는 밤늦게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어서 헛간으로 가게 되었는데 어린 양이 죽기 직전 소리 지르는 소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때 도망 쳐야 겠다는 생각에 도망을 쳤다고 한다. 자신이 평소에는 느끼지는 못했지만 그 사건 이후 스탈링은 양의 울음소리에 대한 공포심을 가지게 되었고,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