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영유아의 언어발달 중 "말하기"능력의 발달과정을 정리하면서 영유아의 말하기를 돕기 위한 만2세 영아, 만5세 유아에게 적합한 놀이활동을 각 3가지씩 제시하라 .
서론
영유아를 위한 의사소통 보육과정은 언어기술 자체의 발달뿐만 아니라 다른 영역의 발달에도 도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중요성을 가진다. 다양한 정보의 획득이나 원활한 사회적 상호작용, 타인과의 갈등 및 문제해결 등에 언어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므로 의사소통 보육과정이 특히 강조된다.
영유아기는 언어발달의 결정적 시기이므로 영유아의 발달에 적합한 언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줄 필요가 있다. 의사소통 보육과정의 영역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영역으로 구분된다. 영유아는 듣기와 말하기를 통해 언어이해능력을 기르고, 읽기와 쓰기를 통해 언어표현능력을 기른다.
특히 말하기는 의사소통을 위해서 타인에게 말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며 듣기와 읽기, 쓰기와 함께 서로 밀접한 관련을 가지며 하나의 통합된 의사소통 보육과정을 구성한다.
인간은 출생이후 세상과 접촉하면서 새로운 세상에 대해 끊임없이 탐색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데 이를 위한 수단의 하나로 “언어” 라는 매체를 이용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언어획득은 비단 언어발달 뿐만 아니라 인지발달과 사회성발달 등의 다른 제반 영역의 발달에도 상호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이러한 의미에서 언어발달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영아는 이미 태내에서부터 의사 소통 능력이 발달하기 시작하며 성인과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태어난다. 의사소통방법은 언어 사용 여부에 따라 언어적 상호 작용과 비언어적 의사소통으로 나누며, 사용하는 언어에 따라 음성 언어 소통과 문자 언어 소통으로 구분된다.
영아기 초기의 의사소통 능력은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발성과 몸짓 사용과 함께 발달하며 적절한 환경과 자극을 제공하는 성인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는다.
의사…
1) 말하기 능력의 발달과정
(1) 영아기
(2) 유아기
험, 생각, 느낌을 적절하게 말하며 처해 있는 상황을 고려하면서 말하고 바르게 말하는 태도를 익히도록 해야 한다.
본론
1) 말하기 능력의 발달과정
(1) 영아기
출생해서 만 2년까지는 울음이나 소리내기 옹알이로 언어를 표현하다가 점차 한 단어로 된 말이나 두 단어를 조합한 말을 할 수 있게 된다.
2~3개월이 되면 목을 울려 낮게 내는 소리인 쿠잉(cooing)으로 즐거움을 나타낸다.
4~5개월이 되면 “마마바바” 와 같이 자음과 모음 소리가 반복되어 연결된 옹알이를 시작한다.
12개월이 되면 10단어를 사용하여 말할 수 있고, 한 단어의 말을 사용한다.
20개월이 되면 50단어를 사용하여 말할 수 있고, 두 단어 문장 즉 전보식 언어를 사용하기 시작하다가 2~3개월이 지나면 세 단어를 조합하여 말을 할 수 있게 되고, 폭발적으로 어휘를 획득한다.
24개월이 되면 200단어를 사용하여 말할 수 있고, 성인의 간단한 요구에 반응하고 자신을 말할 때 이름으로 표현하고 정확하지는 않지만 문장을 만들어 말을 시도한다.
(2) 유아기
아동은 대개 생후 10~15개월 사이에 첫 단어를 말한다. 첫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 한 수개월 동안 대부분의 아동은 처음에는 단어들을 천천히 더해 가나, 50개 단어를 알게 되면서 점차 빠른 속도로 단어를 더해 나간다. 15~24개월 사이에 대개 생후 18개월 아동은 50개 단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초기 어휘의 내용은 명사가 대부분이다. 아동은 초기 단어에 이해에 있어서도 아동이 반응하는 것으로 보이는 첫 단어는 자신의 이름이다.
어휘는 출생 후 18~20개월이 되면서 한 단어 시기가 끝나고 두 개의 단어를 사용하여 자기의 의사를 표현하며 그 후 2~3개월이 지나면서 세 단어를 사용하여 말하게 된다. 이 시기 어휘 발달의 특징은 과잉축소, 과잉확대. 수평적 발달, 수직적 발달을 들 수 있다.
- 수평적 어휘확장 : 알고 있는 단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