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주 제 : 프로이드와 에릭슨의 이론에 대해 설명하시오.
<서론>
정신역동 이론이란 프로이드의 정신분석 이론에서 출발하여 자아의 중요성의 초점을 둔 에릭슨으로 연결되는 자아심리학 이론까지 폭넓게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이론들은 대부분 인간의 행동을 ‘정신내의 운동과 상호작용’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론에 따라 주요 초점과 병리의 출발점은 다르지만 대부분 정신이 행동을 어떻게 자극하는지와 그리고 정신 행동의 사회환경과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지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모두 정신역동 이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프로이드와 에릭슨은 인간의 자아를 추적, 분석하여 볼 때 프로이드의 성격발달이론이나 에릭슨의 사회성 발달이론 모두 인간의 자아분석에 기초를 두고 자아의 성장과정을 설명하고자 했기에 같은 공통점을 가지고 시작했다.
에릭슨의 이론은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 이론에서 출발한 것으로서, 에릭슨 자신도 초기에는 자신의 연구가 프로이드의 이론을 적용한 것이라고 말했을 만큼, 한 밑둥에서 나오는 두가지의 나무와 같이 이론의 기본적 틀은 서로 접목되어 있다. 하지만 단지 보안되었다고만 볼수 없는 것이 프로이드의 이론과 에릭슨의 이론에서는 공통점도 있지만 상이점도 있기 때문이다. 그럼 지금부터 정신역동 이론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는 프로이드 이론과 자아심리학의 대표인 에릭슨의 이론을 각각 정리해 보고 차이점이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고자한다.
<본론1>
지그문트 프로이드 (Sigmund Freud, 1856~1939)는
마음에는 원초아(id), 자아(ego), 초자아(superego)가 있으며 이들은 항상 갈등관계에 있고 각기 의식(consciousness), 전의식(preconscoiousness), 무의식(unconsciousness) 인 자각 속에서 쾌감의 집중도에 따라 구강기(0~…
내용을 요약하자면,
-본능, 자아, 초자아 모두를 강조함.
①구강기(0-1세): 이시기 아동의 리비도는 입, 혀, 입술 등 구강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먹는 행동을 통해 만족과 쾌감을 얻는다. 이 시기에 만족을 못하면 항문기로 넘어가지 못하고 고착되어 빠는 것에 집착하게 된다. 예)손가락 빨기, 과음, 과식, 과도한 흡연, 수다, 손톱 깨물기 등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②항문기(1-3세): 이시기 동안 아동의 성적 관심은 항문 부위에 모아지며 대소변을 통해 쾌락을 느낀다. 이때 아동은 배설물에 관심과 흥미를 갖게 되는 시기이다. 이시기 배변훈련을 받게 되는데 조급하거나 억압적으로 시키면 성인이 되어서도 항문기 고착현상이 나타난다. 지나치게 깨끗한 것을 추구하는 결벽증과 무엇이나 아끼고 보유하려는 인색함이 나타난다.
③남근기(3-6세): 이시기는 정신 에너지를 성기에 집중시켜 성기를 가지고 놀며 쾌락을 느낀다. 이때 심리적 변화가 크게 일어난다. 남아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oedipus complex)를 경험하게 되고 여아는 엘렉트라 콤플렉스(electra complex)를 격게 된다. 남아는 거세불안(castration anxiety)을 유발시킬 수 있고, 여아는 남근을 선망(penis envy)하게 된다. 그러나 아동들은 자기 부모와 동일시함으로 적절한 역할을 습득하여 양심이나 자아 이상을 발달시켜 나간다.
④잠복기(6-12세): 다른 단계에 비해 평온한 시기로 성적욕구가 억압되어 성적 충동 등이 잠재되어 있는 시기이다. 반면 지적 탐색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지적활동에 에너지를 집중시킨다.
⑤생식기(12세 이후): 앞 단계에 잠복되어 있던 성 에너지가 무의식에서 의식의 세계로 나오게 된다. 신체적, 생리적 능력 역시 갖추고 있는 시기이다. 이 시기를 순조롭게 넘긴 청소년은 이타적인 사람으로 성숙하게 된다.
근을 선망(penis envy)하게 된다. 그러나 아동들은 자기 부모와 동일시함으로 적절한 역할을 습득하여 양심이나 자아 이상을 발달시켜 나간다.
④잠복기(6-12세): 다른 단계에 비해 평온한 시기로 성적욕구가 억압되어 성적 충동 등이 잠재되어 있는 시기이다. 반면 지적 탐색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지적활동에 에너지를 집중시킨다.
⑤생식기(12세 이후): 앞 단계에 잠복되어 있던 성 에너지가 무의식에서 의식의 세계로 나오게 된다. 신체적, 생리적 능력 역시 갖추고 있는 시기이다. 이 시기를 순조롭게 넘긴 청소년은 이타적인 사람으로 성숙하게 된다.
에릭 에릭슨 (Erik Homburger Erikson, 1902~1994)은
건강한 자아정체성 발달에 초점을 두고 심리사회적 발달단계를 8단계로 설명한다. 각 단계마다 타인과의 상호작용에 따라 보다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성격이 형성된다고 하는데 신뢰감과 불신감(0~1세), 자율성과 수치심(1~3세), 주도성과 죄책감(3~6세), 근면성과 열등감(6~11세), 정체감과 정체감혼미(12~18세), 친밀감과 고립감(성인기), 생산성과 침체성(중년기), 통합감과 절망감(노년기)로 보고 프로이드의 심리성적 발달을 확장시켜 성격발달은 일생에 걸쳐 발생한다는 인간발달의 전생애 접근을 시도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과거뿐 아니라 미래도 인간 성격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봄.
-인간은 특정시기에 갖는 ‘위기’를 통해 자아를 성취한다고 봄; 자아를 강조
-꿈을 정체감을 유지하고 고양시키려는 시도로 봄
-인생전반에 걸쳐 관심을 가졌지만 특히 청소년기에 관심을 가짐
에릭슨의 심리사회 이론은 인간의 발달을 8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로 극복해야 할 위기(developmental crisis)와 발달 과업을 제시하였다. 이 위기 동안 발달 과업의 성취여부를 양극(polarity)의 개념으로 설명하였다. 발달과업의 성취여부에 따라 발달의 위기 극복의 여부가 좌우된다.
에릭슨의 발달 8단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