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사회 정서발달에 적신호를 보이는 아동에게 적합한 생활지도 방법
1. 발달에 문제가 생기는 원인에 대해 작성한다.
1) ADHD
ADHD 의심 아동은 주의가 산만하고, 과잉행동을 나타내며, 친구나 교사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므로 주변사람들도 이들에게 부정적인 말과 행동을 하게된다. 또한 ADHD 의심 아동의 주요 증상은 행동을 조절하고 유지하지를 못하는 것이다. 이러한 아동들은 행동을 조절하는데 문제가 있기 때문에, 흔히 어떤 순간에 그들이 처해있는 환경에 적합한 행동을 하지 못하고, 성급하게 의사결정을 하고 목적적인 계획을 세우는 능력이 부족하다. 또한 사회적인 문제가 있고 공격성을 나타내며, 규칙과 지시를 따르지 못하고, 사회적 기능의 결함으로 다른 아동의 놀이를 방해하고 부정적인 또래관계를 가지게 되고, 시험을 치룰 때도 끝까지 읽지 않고 답을 해버리는 경향이 있다.
ADHD 의심 아동의 주의집중의 문제는 시각적 과제, 청각적 과제, 정신적 노력이 요구되는 상황에서만 나타날 수 있다. ADHD 아동은 TV를 시청할 때와 비디오 게임을 할 때, 즐기는 활동이나 이미 마스터한 다양한 활동을 할 때는 다른 아동들과 다르지 않게 보일 수 있다. 왜냐하면, 이런 과제는 노력을 거의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속되는 노력과 집중을 요하는 학교에서의 많은 과제에서는 ADHD 아동과 일반아동 사이에 차이가 나타난다. ADHD 아동들은 또한 선택적 주의집중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왜냐하면 이들의 두뇌는 너무 많은 감각정보를 처리하기 때문이다.
2) 반항성 증상
반항성 장애의 필수증상으로는 어른에 대한 반복적인 거부적, 도전적, 불복종적, 적대적 행동이 적어도 6개월 이상 지속된다(APA, 1994). 반항성 장애를 가진 아동들은 일반적으로 불순종적이…
3) 품행장애 의심 아동
2. 발달상 문제를 보이는 아동에 대한 지도 방법을 작성한다.
1) 소심한 아이 - 병원 놀이
2) 정서가 불안한 아이 - 음악 듣고 춤추기
3) 혼자서만 노는 아이 - 음식만들기
4) 낯가림이 심한 아이 - 점토놀이
5) 공격적인 아이 - 물풍선 놀이
6) 고집스러운 아이 - 혼자하는 공놀이
7) 산만한 아이 - 제자리 정돈하기
3. 가정과 연계될 수 있도록 부모지침을 제시한다.
1) 소심한 아이
전용 점토로 요리를 만들어도 재미있다. 접시에 예쁘게 담아본다. 만든 음식을 상에 차려놓고 음식점 놀이를 하거나 생일 잔치 놀이를 한다. 엄마와 함께 샌드위치 등의 진짜 요리를 만들면 더욱 좋다.
4) 낯가림이 심한 아이 - 점토놀이
처음에는 점토 덩어리를 주어 두 손으로 주무르고 뭉치고 두드리며 놀게한다. 손을 자유롭게 사용하면 똑똑 떼어 둥글게 만들어도 보고 길게 늘려보기도 한다. 밀대와 자르개, 여러 가지 찍기 틀을 주어 갖가지 형태를 만들어 보게한다. 구체적인 사물을 보여주어 그것과 비슷하게 만들어 보게 하고 이쑤시개, 성냥, 빨대, 아이스크림 막대 등을 이용하여 입체 모형을 만들어 보게 한다. 점토를 넓게 펴놓고 손바닥, 발바닥 등을 찍어보게한다. 아이는 자신의 신체 모양이 만들어지는 것을 보며 더욱 흥미로워한다.
5) 공격적인 아이 - 물풍선 놀이
수도꼭지나 호스를 대고 풍선에 물을 넣는다. 풍선을 분다. 바람이 빠지지 않도록 풍선 꼭지를 잡아 매어 물 풍선을 만든다. 물 풍선을 높이 던지고, 서로 주고 받는 놀이를 한다.
6) 고집스러운 아이 - 혼자하는 공놀이
지름 50cm의 원을 그린다. 원에서 밖으로 발이 나오지 않은 채, 얼마 동안 공을 손으로 칠 수 있는지 알아본다. 도중에 공치는 것을 중단하고 공을 잡는다든지, 원 밖으로 발이 나가면 놀이는 중단된다. 공치는 방법은 아이 마음대로 하게 하며 엄마도 함께 한다.
7) 산만한 아이 - 제자리 정돈하기
블록 놀이나 장난감 놀이가 끝나면 장난감 통에 정리하도록 한다. 아이가 하기 싫어하면 엄마와 같이 하자고 하여 정리를 하다가 마지막 정리는 아이에게 맡긴다. 흩어진 모습과 정리된 모습을 비교한다.
3. 가정과 연계될 수 있도록 부모지침을 제시한다.
1) 소심한 아이
타고난 기질이 소심할 수 있으므로 무리하게 성격을 고치려고 하지 말고 핑거 페인팅 등의 놀이를 통해 적극적으로 자신을 발산할 수 있게 해준다. 또 자기표현을 직접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