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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듀과제 경영학 : 한국 기업경영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이 생존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패러다임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이유에 대해 본인의 의견을 서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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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업은 윤리경영이나 환경경영의 패러다임에 있는데, 앞으로 기업이 직면하게 될 경영의 큰 흐름이나 조류 혹은 패러다임은 무엇일까??
변화가 무쌍한 오늘에 어제의 패러다임을 고집하고 그것을 내일에도 적용하려 한다면 그 조직은 오래갈 수 없다. 지속적인 생존과 번영을 위해서는 과거의 패러다임을 초월할 수 있는 끊임없는 변신을 통해서만 돌파구가 열린다는 사실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 잘 알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경영패러다임의 구체적인 변화내용을 살펴보자.
피터 드러커, 그는 경영학이란 학문의 지평을 연 선구자이다. 지식은 젊은 사람들이 만들어 낼 수 있지만 지혜란 경험과 연륜에서 나온다. 그는 ‘21세기 경영이 수행해야 할 가장 중요한 기여는 지식작업과 지식근로자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일이다. 20세기에 기업의 가치 있는 자산이 생산시설이라면 다음 세기의 자산은 지식근로자와 그들의 생산성이 될 것이다.’
지식근로자는 자기경영의 시대 혹은 자기관리의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지식근로자는 몇 가지의 중요한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아야 한다. 나의 강점은 무엇이며, 나는 어디에 속하는가. 내가 기여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를 말이다. 지식근로자는 마치 자신이 최고경영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하여야 하기 때문에 과거의 근로자와는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에서 1백80도의 전환을…
1. 경영대상은 기업에 국한되지 않는다.
2. 유일하고 최선의 조직구조는 존재하지 않는다.
3. 인적 자원에 대한 효율적 관리가 어렵다.
4. 산업간 기술이나 시장 경계가 점차 불명확해진다.
5. 전략적 제휴와 네트워크를 통해 지휘통제 방식과 범위가 끊임없이 변화한다.
6. 기존 다국적기업은 글로벌화와 현지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초국적(transnational) 기업으로 바뀐다.
7. 경영을 내부기업에만 한정한다는 사고는 더 이상 통용될 수 없다.
융합의 시대로, 좁게는 생산자 중심시장에서 소비자 중심시장으로 급변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전자의 사회에서는 공급자 중심의 사고를 하고 통제?지시?복종이 미덕으로 여겨지며 경영환경 변화에 좀 둔감하더라도 주어진 틀 안에서 효율적인 관리를 하는 관행이 지속돼왔다. 지난 80?90년대 선진 금융기관들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전략적 몸부림을 칠 때 우리나라 금융기관의 경영진들은 안이한 사고로 변화에 둔감하고 저항하기까지 하며 경영혁신보다0는 정부관료와 만나는 것을 더 중요시했다고 생각된다. 눈앞의 작은 성공에 도취돼 변화에 무관심해져 기회를 잡지 못하고 위기를 초래, 엄청난 금액의 공적자금을 투입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새로운 사회에서는 기업의 경영자나 국가의 지도자는 환경변화를 보다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주어진 틀을 뛰어넘는 사고를 하며 미래지향적 상상력과 결단력 그리고 실행력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바람직하지 못한 현실과 타협하면서까지 조직을 부드럽게 끌고가서는 결코 일류 기업이나 국가를 만들 수 없다고 한다. 급변하는 경영환경하에서는 보수적인 기업보다는 혁신적이고 공격적인 기업이 미래의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많다고 한다. 현재의 경영환경 아래서는 기업의 경영자나 국가의 지도자들은 변화를 보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변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프라할라드 교수는 변화를 받아들이면 기회는 더욱 많아지고 새로운 기회를 잡기란 날아가는 새를 잡는 것과 같아 총구를 고정시켜놓고서는 날아가는 새를 잡을 수 없다고 했다. 바람직하고 효과적인 변화관리를 위해서는 변화가 기업이나 국가의 가치를 증대시킬 수 있다는 긍정적 사고, 과거의 전통이나 관행만을 집착하지 않는 유연한 사고, 큰 흐름에 코드를 맞추는 입체적 사고, 새로운 패러다임에 의한 창의적 사고, 그리고 해결해야 할 문제가 발생하면 뒤로 미루지 않고 어려움이 있더라도 해결해가려는 현상돌파의 사고(break-through thinking)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