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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 도입의 성공요인과 실패요인
최근 기업들이 많은 인력과 비용을 투입하면서 ERP를 도입하는 기업들이 증가하는 추세지만 성공하는 기업은 그리 많지 않다. ERP도입에 실패한 기업들의 실패이유를 살펴봄으로써 ERP도입에 성공비결은 무었인지 알아본다.
ERP도입은 생각처럼 쉽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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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P도입의 실패요인 - 준비단계사전에 충분한 준비 없이 도입을 추진, 주변의 경쟁기업들이 도입을 했거나 정부에서 자원을 지원한다고 하여 너무 쉽게 생각한 결과 실패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1. 도입목적과 구축수단이 혼동 : 준비단계에서 도입목적을 확실하게 설정하지 않은 기업들이 많다. 기업들 스스로는 도입목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로 구축수단을 도입목적으로 잘못 알고 접근을 한다. 실제로 ERP를 도입하는 기업의 담당자에게 도입목적에 대해 질문해 보면, 메인프레임 환경에서 클라이언트 서버환경으로 다운사이징하기 위해서라든가, 또는 자체개발보다는 개발기간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에 도입을 결정한다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다운사이징이라든가 개발기간 단축 등은 도입목적이라고 할 수가 없다. 이는 현업 담당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없기 때문에 현업실무자들의 참여와 협력을 얻을 수가 없다. 이런것들은 구축수단이지 도입목적은 아니다. 현업실무자들을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기 위해서는 도입목적을 경쟁기업과의 차별화를 꾀한다던가, 또는 전사적 차원의 업무속도 향상 등 전사적인 업무공감을 얻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2. ERP제품 선정의 잘못3. ERP에 대한 이해부족 : 준비단계에서 ERP에 대해 임직원들에게 충분히 교육시키지 못하면, ERP를 기존의 정보시스템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게 된다. 기존의 정보시스템은 자사의 환경에 맞추어 개발하는 방법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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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도입단계에서는 현업담당자와 최고경영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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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들의 보조역할에 지나지 않게 된다. 또한 ERP프로젝트는 현업중심의 프로젝트가 되어야 하는데 현업담당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다면 IT중심의 프로젝트가 되면서 실패의 요인이 되게 된다.5. Customizing 양의 과다 : 패키지를 수정하는 것이 Customizing이라 할 수 있는데, 수정을 많이 하다보면 ERP의 구현되어 있는 선진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제대로 적용할 수 없고(억지 춘향이일 뿐이고), 또한 수정이 많이 된 관계로 구축기간이 연장이 되고, 비용이?추가적으로 발생하게 된다. 커스터마이징 단계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정리] 도입단계에서는 현업담당자와 최고경영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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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P 도입의 실패요인 - 운영단계1. 성급한 T/F팀의 해체 및 관리인원 부재 : ERP프로젝트가 완료되고 나면 대부분의 기업에서 성급하게 T/F팀을 해체하게 된다. 그러나 ERP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운영이 되면서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정도는 T/F팀을 존속시켜 시스템을 안정화 할 수?있는 기간이 필요하다. 안정화 및 시스템 전담 관리인원의 부재가 문제이다.2. ERP패키지에 대한 지나친 기대 : 불편한 것들을 모두 해결해 주는게 ERP가 아니다. ERP는 특정기능, 특정사용자에게 만족을 주는 시스템이 아니고, 기업 전체의 관점에서 최적화를 목적으로 하는 시스템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3. 임원진의 기존관행 유지 : ERP시스템이 운영단계에 들어가면 ERP시스템에서 산출되는 결과물이 있게 되는데, 보고를 받는 임원이나 간부급 사원들이 기존의 관행대로 시스템과 상관없는 자료들을 계속적으로 요구한다면 실무자들은 이중작업을 하게된다. 그러면서 ERP시스템 운영에 힘쓰기 보다는 상사들이 요구하는 자료작성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게 된다. 그렇게 되면 현업실무자들에게 있어서 ERP라는 시스템은?이중작업을 시키는 아주 귀찮은 존재로 여기면서, ERP사용에 소홀하게 되면서?결국?ERP도입에 실패하게 된다. 임원이나 간부급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