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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지도의 원리를 전통적 접근과 발생적 접근의 특징과 장단점을 토대로 절충점과 방법에 대해 서술하시오
1. 언어지도의 원리 - 전통적 접근의 특징과 장단점
유아의 언어 발달은 다음과 같이 언어의 4 측면에서 모두 고르게 나타난다. 음성학적으로 자음과 모음의 구분, 음성의 발음과 억양을 구사하여 음성학적 규칙을 터득하여 낱말을 분리해 낸다. 의미론적으로 주변의 대상과 현상이 낱말로 지칭됨을 이해한다. 예) 개개 낱말의 의미를 이해 ← 개념발달, 인지 발달과 깊은 연관, 구문론적으로 낱말을 문법적으로 정확한 순서로 배열하여 문장을 구성하게 된다. 화용론적으로 화행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여 상황이나 맥락에 적합한 언어구사 능력이 생긴다. 이러한 언어발달의 측면 중 총체적 접근에서는 특히 화용론(의사소통능력) 발달을 중요하게 다룬다. 화용론적 능력은 기본적인 의사소통능력으로, 대상과 상황에 따라 언어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능력을 말한다. 이러한 의사소통능력은 언어를 사용하기 전부터 나타나서, 울음, 미소, 표정, 몸짓, 응시 등은 영아의 중요한 의사소통 수단이 됩니다. 효과적인 의사소통의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능력의 발달을 필요로 한다. 영아기의 의사소통 능력은 한마디 말이 …
2. 언어지도의 원리 - 발생적 접근의 특징과 장단점
더 말을 많이 하고, 마찬가지로 아기가 옹알이나 쿠잉을 할 때 어머니는 더 말을 많이 하는 “joining in pattern”을 보여준다. 이와 관련하여 영아기의 특성(자신의 자극에 의해 변화되는 존재)에 대해 양육자 혹은 교사가 갖는 다른 믿음이 언어적 상호작용에 다른 차이를 가져오고, 이것이 언어발달에 차이를 가져오는 것이다. 이러한 모든 언어적 현상들은 언어를 이해하기 위해서(언어 습득에는) “그 언어로 실제 사람”과 상호작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주는 것이다.
2. 언어지도의 원리 - 발생적 접근의 특징과 장단점
유아의 읽고 쓰기 발달에 관한 전통적 견해에서는 관례적 읽기, 쓰기가 생후 6년 이후에 가능한 것으로 보고, 그 이전의 읽기, 쓰기 관련 준비과정은 의미 있게 다루지 않는다. 그러나 최근의 견해인 발현적 문해(emergent literacy)입장에서는 관례적 읽기, 쓰기 이전의 관련 행동을 중요하게 다룬다. 전초기 단계로 보통 유아가 능숙하게 읽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며, 특징적인 단계를 거치게 된다. 어린 유아는 책에 대한 이해가 없고 책 다루는 기술이 없어서, 책을 읽으며 여러 장을 넘기거나 뒤에서 넘기고, 그림에만 관심을 두기도 한다. 유아의 읽기는 가정에서 부모와 그림책을 함께 읽는 문식성 경험에서 시작한다. 즉 문자는 ‘읽어야 할 내용을 담고 있으며, 책은 ‘읽는 것’임을 알기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이때에는 주변 사람들의 읽기장면 관찰이 도움이 되며, 이를 통해 읽기는 생활에서 매우 중요함을 인식하고 읽기와 쓰기에 대한 관심과 동기를 갖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형식적인 읽기 지도 이전에 이러한 문식성의 기초를 다지는 활동을 많이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쓰기는 읽기 발달이 이루어지고 난 후에 순서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 어린 유아는 초기 읽기와 초기 쓰기가 동시에 나타나기도 한다. 친숙한 실생활 속에서의 문해 경험을 통해 유아의 쓰기 경험은 관례적 쓰기 행동으로 발달해 가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