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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경영론의 필요성
중소기업경영론의 필요성
최근에 와서 우리나라에서도 중소기업문제에 대하여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중소기업이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과 고용창출, 수출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중소기업문제에 대한 연구는 한마디로 미미한 실정이다.
사실, 대학에서도 학문적인 측면에서 체계적인 연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반면에 부분적이나마 중소기업문제에 대한 인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주로 경제정책수립 에 관계한 사람이나 중소기업 유관기관이나 단체에 근무하는 전문가, 그리고 일부학자들이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를 보면 중소기업문제에 대한 경영학적 연구가 본격적으 시작된 것은 1960년대 중반으로서 이때부터 경영학적 관점에서 중소기업문제를 집중적으로 분석하면서 문제해결에 노력하게 되었다.
그리고 일본의 각 대학을 보면 중소기업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교수들이 몇 명씩 있는데, 이들이 연구한 연구결과가 중소기업의 성장 ?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실정이다.
중소기업은 기업의 규모면에서 비록 중소규모라고 할지라도 기업으로서의 요건을 갖추고 있으면 기업임엔 분명하다. 따라서 중소기업도 일반적인 경영원리에 입각하여 경영되면서 유지 ? 발전될 수 있어야 한다.
중소기업은 기업규모가 작고 약소하기 때문에 대기업경영에 적합한 일반 경영이론의 무조건적인 적용은 무리이다. 여기서 중소기업에 적합한 경영이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중소기업경영론에서 추구할 수 있는 것은 경영자의 개인주의적 경영을 둘러싼 생산, 판매, 자금조달문제 등과 관련 있는 경영문제의 해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경영학의 발전과정을 볼 때 중소기업경영에 적용할 수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론은 별도로 독립된 학문영역으로 성립될 수 없었던 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학자에 따라서는 경영학이 근대적 대기업을 기반으로 하는 학문적 체계를 이루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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