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광고와 성] 광고속의 성적 어필에 대한 분석과 문제점 및 그 영향과 나아갈 방향
서론
1. 광고속의 성? 그 시작은?
본론
2. 광고속의 성
2-1. 광고속의 여성
2-2. 광고속의 남성
3. 광고카피속의 성적문구
4. 광고속성이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
결론
5. 문제에 대한 고찰의 필요성
1. 광고속의 성? 그 시작은?
우리는 수많은 매체를 통해 광고를 접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손, 발길이 닿는 곳은 어디에서나 광고가 있다고 말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정도로 지금 우리는 광고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버스 안에서, 지하철 안에서, 집 안의 TV나 라디오를 통해서, 길거리에서 우리는 매일 매일 광고를 접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광고를 통하여 상품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광고주들과 광고대행사의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상품을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광고를 접하게 되는 소비자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의 정보를 얻기 위하여 광고를 보고 상품을 결정하게 됩니다. 광고는 그 상품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TV 광고의 예를 들어보면, 20~30초의 짧은 시간에 소비자에게 주는 이미지가 곧 그 상품의 이미지와 …
★ 역사로 본 광고 속의 성
▶ 성적소구광고의 변천사
1960년 초부터 실시된 경제개발 계획의 착실한 진행을 공업화가 가속되면서 초과 공급된 제품의 판매촉진 방법으로써의 성적 소구 광고가 급격히 발전하기 시작하였으며, 1970 년 말 이후부터는 성적 소구 광고의 노골적 묘사가 증가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한편으로 1970년 중반부터 여성단체들의 조직 강화와 더불어 여권신장을 위한 사회적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성적 소구 광고의 부정적 효과가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었습니다.
발전하였으며, 특히 여성의 모습이 도안된 광고가 도입되기 시작하였습니다. 1909년 4월 7일자에 매일신보에 "옥호서림광고"라는 표지문을 들고 서있는 여성의 모습이 도안된 광고가 게재되었습니다. 광고에 등장한 여성의 모습이 개화된 서양 여성의 옷차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그 당시에는 매우 획기적인 변화였을 것입니다.
1914년 11월 8일 매일신보에 실린 "조선연초주식회사"의 광고는 한복을 입은 여성이 담배를 들고 서있는 모습이 매우 이채로운데 그 당시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대담한 묘사였을 것입니다.
이후 여성이 광고에 자주 등장하였는데, 1915년 4월 22일자 매일신보에 현재의 중앙박물관 자리에서 열린 박람회 포스터를 게재하였으며, 1920년 1월 24일자 매일신보에 한복을 입은 여성이 묘사된 "태경조경환"의 광고가 실렸고, 1920년 6월에는 매일신보에 "크라브백분" 광고가 실리면서 여성이 화장품 광고에 등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무렵의 성적소구광고의 특징은 성적 자극이 강한 광고보다는 여성을 강고에 등장시킴으로써 독자들의 주의를 집중시키고자 했는데 당시의 사회적 상황을 본다면 여성이 광고에 등장한다는 사실만으로 성적이 소구력이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1921년 ∼ 1940년
이 시기는 일제 식민지하에서의 공업화가 급속도로 전개되면서 1920년 초에는 국내의 광고물이 급증하였으며, 1930년대에 들어서 국내 광고의 증가량은 감소추세인 반면, 일본에서 들어오는 광고물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1922년 9월 25일 동아일보에 게재된 "봉인향찬포도주" 의 광고에서는 술잔을 받쳐 들고 서있는 날씬한 여성의 옆모습을 묘사하고 있으며, 1926년 11월 13일자 동아일보에 실린 동아양조주식회사의 제품인 "아세아" 의 광고에서는 수영복만을 입은 두 여성이 한 팔을 잡고 춤을 추는 듯한 자극적인 묘사가 등장하였습니다. 이 광고는 독자들 입장에서 큰 충격이었을 것입니다. 이 시기의 광고는 성적 묘사가 증가하면서 표현도 점차 노골화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