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에릭슨(E.H.Erikson)의 심리 사회학적 발달이론
1. 개요 및 기본관점
-내적 본능과 욕구, 외적 문화적 사회적 요구 사이의 상호작용에 의한 심리사회적 발달탐구
-개인의 창의성, 순응적인 힘으로 자신의 생활양식을 형성해 낼 수 있는 독특한 능력을 인정
-각 인성 특성에는 결정적 시기(Critical Period)가 있다.
-성격발달이란 일련의 변환기이며, 이 변환기들은 바람직한 면과 위험한 면의 양분법으로 설명된다.
-출생시부터 미숙하나마 자아가 존재하며, 이 자아가 매 단계의 갈등상황을 중재한다고 봄.
2. 발달단계별 특징
제 1단계 : 기본적 신뢰감 대 불신감(영아기, 출생에서 약 1세)
- 유아기의 주요과업은 적당한 비율로 신뢰와 불신감을 획득하는 것이다. 신뢰감이 불신감보다 많아야 위기에 잘 대처할 수 있다. 유아는 배가 고프면 어머니가 먹여주고, 또 놀라거나 고통스러울 때 어머니가 자기를 안심시켜 줄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므로 어머니가 아기의 욕구에 민감하게 반응해주고 어머니 자신이 자기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아기를 돌봄으로써 아기에게 신뢰감을 생기게 한다. 아기는 타인이 자기를 받아준다는 믿음과 자기신체의 충동에 차차 익숙해짐으로써 자신에 대한 신뢰를 발달시킨다.
제 2단계 : 자율성 대 수치심과 회의감(소아기,1~3 세)
- 신경과 근육의 발달로 유아는 이 시기가 되면 혼자서 걸을 수 있고 의사를 말로 표현할 수 있고 배변훈련을 받을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유아가 신체적으로나 심리적으로 독립적이 되면서 부모와의 관계에서나 유아자신의 욕구간에 충동이 일어날수 있다. 유아가 자기주장을 하기 시작…
제 3단계 : 주도성 대 죄책감(유아기, 3~6세)
제 4단계 : 근면성대 열등감(아동기, 6~11세)
제 6단계 : 친밀성 대 고립감(성년기, 21~25세)
더 크다는 것을 강조한다. 이와 같이 새로 형성된 정체성은 새로운 욕구, 기술, 목표와 잘 부합된다. 만일 청년이 그의 동일시와 역할 혹은 단편적인 자기 자신에 대한 개념들을 전체적인 하나로 통합할 수 없으면 그는 정체 혼미를 맞게 된다. 그의 성격은 분열되어 핵심이 없어진다. 이 단계에서 자기 자신이 되느냐 혹은 되지 못 하느냐의 문제가 기본 과제이다. 청년들은 친구들 클럽 활동과 종교, 정치운동 등을 통해서 진실한 자기를 추구한다. 이와 같이 이들이 속한 집단들은 청년들이 맞는 것을 찾을 때까지 상점에서 여러 가지 옷을 입어 보듯이 새로운 역할을 시험해 볼 기회를 제공한다. 그 사회의 가치에 따라 이러한 놀이는 구체적인 영향을 받는다.
제 6단계 : 친밀성 대 고립감(성년기, 21~25세)
- 합리적으로 잘 통합된 정체감이 앞 단계에서 형성되면 타인과의 심리적 친밀감의 형성이 강해진다. 자기의 정체를 잃지 않고 다른 사람이나 이성과 융합될 수 있다. 이성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더라도 동성 친구와의 우정을 유지할 수 있다. 친밀감이라 하면 우리라는 결속 감이고, 자신들에게 위협적인 사람들인 그들에 대한 방어이다. 만일 이성과 친밀감을 가지려는 시도가 실패하면 고집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이러한 경우에 대인관계가 상투적이고 공허해져 간다.
제 7단계 : 생산성 대 침체성(장년기, 25~50세)
- 생산성이란 자녀교육이나 창조적인 활동 혹은 생산적인 활동을 통해서 다음세대를 키우고 교육하는데 대한 관심을 말한다. 단순하게 애기를 낳아 기른다는 것이 생산성이나 미래에 대한 신념, 자기 종족에 대한 믿음, 다른 사람들을 돌보는 능력 등이 이 단계의 발달에 필요조건이다. 이 단계기능은 세대로 이어오는 사회의 연속의 유지를 가능케 해 주는 것이다. 생산성 부족은 자기몰입, 지루함, 심리적 미성숙으로 표현된다.
제 8단계 : 자아통일성 대 절망감(노인기, 50~)
- 이 마지막 단계에서 사람은 그의 생애에 걸쳐 쌓아온 것을 기반으로 해서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