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크리에이티브 관리
I. 크리에이티브는 무엇인가?
우리는 흔히 광고의 꽃을 크리에이티브라 말한다. 이는 아마도 광고를 제작하는 측이나 광고를 보는 사람 모두 궁극적으로 광고가 재미있기를 바라기 때문일 것이다. 이에 따라 광고대행사에서도 매체부서와 함께 크리에이티브 부서에 큰 비중을 두어 광고 표현의 창의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 우리는 광고표현의 창의성을 `기발한 발상`을 하는 것으로, 다시 말해서 `무에서 유를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크리에이티브도 소비자로부터 예상되는 반응과 마케팅목표에 입각하여 이루어져야 한다. 즉 크리에이티브 역시 커뮤니케이션의 목표와 일치하는 방향으로 결정되어야만 의도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광고 자체는 기억되더라도 상품과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과 이해를 방해할 수 있으며, 이는 의도했던 광고의 성과를 저하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크리에이티브 전략은 커뮤니케이션 목표가 소비자의 어떠한 반응을 유발하고자 하는지를 고려하여서 수립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크리에이티브의 창출에서 어려운 점은 마케팅 및 광고목표와 문안작성자의 독창성을 조화시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창의성이란, `새롭고 참신한 생각 또는 표현을 창출해내는 것`을 의미한다. 커뮤니케이션의 경우에는 이러한 참신한 생각의 창출에서 더 나아가 주장을 강화 또는 장식한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다. 커뮤니케이션이 수행되는 환경여건을 고려한다면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정보 메시지를 전달하는 측과 이를 받는 청중 사이에는 수많은 잡음이 존재하므로 평범한 정…
일반적으로 창의성을 지향하기 위해, 요구되는 공통적인 요소 및 자질은 다음과 같다.
창의성 배양을 위한 자질 - 1. 자연스러운 호기심 2. 생생한 요약력.표현력 3. 친근하고 재치있는 언어능력 4. 시각적. 언어적 표현의 조화능력 5. 창조적 논리발상
①브랜드와 로고
사의 Marlboro 담배의 카우보이 캠페인일 것이다. `Marlboro Man` 즉, 미국의 전형적 카우보이를 표현한 이 광고는 완벽한 시각과 언어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끝으로 창의적 표현을 위해서는 독특한 전달방법을 지녀야 하는데 그렇다고 모호하거나, 지나치게 추상적이거나 이상해서는 안된다. 창의성은 새로운 깨우침을 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즉 같은 브랜드에 대해서도 새롭게 생각하게 만들면서 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창의성이라고 할 수 있다.
때때로 광고 자체는 독창적이지만 마케팅목표를 제대로 달성했다고 볼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창의성의 개념이 매우 주관적인 것이고 또한 광고 제작자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업적이 창의성에 의하여 주로 평가받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마케팅 목표보다는 광고의 창의성에 의하여 주로 평가받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마케팅 목표보다는 광고의 창의성만을 위한 광고제작이 행해지기 쉽다. 제1장에서 강조했듯이 광고의 효과는 광고의 과학성, 경험성과 창의성이 조화될 때 최대화되는 것이다. 아무리 창의적인 광고라도 광고의 과학성과 연계되지 않는다면 마케팅목표 달성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II. 크리에이티브 개념의 발굴
아마도 크리에이티브 관리에서 제일 어려운 단계는 바로 시작일 것이다. 마케팅 전략이 명확한 경우에도 이를 소비자에게 와 닿는 표현으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개념 발굴 흔히 ideation이라 부르는 과정이 가장 어려울 수 있다. 막막한 상황에서도 광고 관리자들은 어느 정도의 체계적인 발굴 작업을 해야 한다. 크리에이티브 개념의 발굴을 위해 다음과 같은 아이디어의 원천을 고려할 수 있다.
①브랜드와 로고
지금까지 여러 차례 강조되었지만 브랜드는 마케팅과 광고 전략의 핵심 소재이다. 특히 브랜드 개성이 뚜렷하다면 크리에이티브에서 겨냥하는 소비자의 주목과 차별화는 쉽게 이루어질 수 있다. 브랜드 자산이 높은 Coca Cola나 Sony는 "Coke is it" 그리고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