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가장 존경하는 경영인 - 안철수에 대해서
목 차
1. 안철수에 대한 소개
2. 안철수를 존경하는 이유
1. 안철수에 대한 소개..
1962 부산에서 태어난 안철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했다. 서울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단국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전임강사 및 의예과 학과장을 역임했다. 하지만 그는 아픈 사람을 고쳐주는 게 아니라, 바이러스에 감염돼 신음하는 컴퓨터를 고쳐주는 의사의 길을 걸어왔다. 어릴 적부터 독서량이 풍부하고 호기심이 강했던 그는 의대생시절부터 한 사람의 환자를 고치는 것보다 병의 원인과 치료법을 발견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 의료생리학을 전공했다.
의대에서 혼자 컴퓨터를 공부해 준전문가 수준이 된 그는 1988년 박사 과정 중 운명처럼 ‘브레인(Brain)바이러스’를 만나 밤을 새워 백신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컴퓨터 사용자라면 누구나 알고, 사용해 본 ‘V3’가 바로 그가 1988년부터 개발해온 백신프로그램이다. 1990년 처음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다룬 서적인 ‘바이러스 뉴스 1호’를 낸 뒤 2001년 낸 ‘영혼이 있는 승부’(김영사)를 포함해 거의 1년에 한 권꼴로 책을 내놓았다.
그 후 7년동안 의학공부와 컴퓨터 공부를 병행하며 바이러스 퇴치 공익법인을 구상하나,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면서 1995년 그는 의사를 버리고 컴퓨터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식회사 형태의 안철수연구소를 설립한다. 그가 세운 안철수연구소는 세계 10대 컴퓨터 보안업체이자 최소한 10개국에 지사를 둔 기업을 꿈꾼다.
차분하고 내성적인 안 대표는 직원들이 ‘A자형 인재’가 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A자형 인재는 일반적인 상식을 가진 바탕 위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인재를 지향하는 도요타의 ‘T…
2. 안철수를 존경하는 이유..
첫 번째로 그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들이다.
방법들이다.
그는 늘 자신의 부족함을 인식하며, 어떤 문제와 마주칠 때마다 남보다 두세 배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각오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자신 나름대로의 노력의 방법들을 생활화했고, 결과적으로 그것은 자신과 회사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그 방법의 첫 번째로는 평생 공부하는 것이다. 그는 공부는 하면 할수록 사람을 겸손하게 만들어준다고 믿고 있으며 자만은 실패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해서 끊임없이 스스로를 경계하는 스타일인데 이때 가장 좋은 방법이 늘 공부하는 자세를 잃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회사의 틀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분야에 적합한 사람을 뽑아야 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자신이 제일 문제였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보통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일수록 누군가에게 배운다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자신은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유승삼씨를 경영고문으로 모셔 일선에서 경영수업을 받았다. 이처럼 자신이 부족하다 생각했을 때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고 계속해서 공부하려는 자세를 갖고 있는 그이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문제해결의 두 번째 방법으로는 장기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나는 문제를 해결할 때 마다 순간적인 영감으로 해결하는 경향이다. 하지만 안철수는 눈앞의 순간적인 이익에 연연하기에 앞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옳은 쪽으로 판단하고 차근차근 일을 진척시켜 나가는 것이야 말로 결국에는 가장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는 해법이라고 제시하고 있다. 문제해결의 세 번째 방법으로는 원칙 중심의 판단과 선택이다. 현실 속에서 원칙을 지키다보면 그 순간에는 오히려 크고 작은 피해들을 볼 수 있다. 안철수 또한 현실적인 기준, 물질적인 기준으로 놓고 본다면 원칙을 지키기 위해서 그 순간에는 무수히 많은 손해를 보면서 알아왔다고 말한다. 그는 벤처 거품이 한창이었을 때 주변에서 닷컴 기업에 투자하면 엄청난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투자를 권유했지만 그 제의를 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