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엄마 뱃속에서부터 유아기까지의 뇌발달 단계별 특성과 그에 맞는 어른의 역할에 대해서 논술하시오
Ⅰ. 서론
인간의 뇌는 개인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개월 수, 혹은 연령에 따라 각각의 발달 단계를 가지고 있다. 모태에서부터 발달하기 시작해 0~3세 때 급속하게 발달하고, 성인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변화를 겪는다. 즉, 태어날 때 모든 것이 정해져 있거나 완성된 형태가 아니므로 변화 가능하며,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그만큼 아이에게 어떤 환경을 제공하고, 두뇌 발달을 위해 어떤 자극을 주느냐가 중요하다.
인간의 뇌 발달은 앞쪽에서 뒤쪽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태어날 때 성인 뇌의 25%인 약 350g에 불과하지만 생후 1년 간 빠르게 성장해 약 1000g에 이르게 된다. 이후 3세에서 6세까지 우리 두뇌는 사고와 인간성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앞쪽 뇌인 전두엽 부위에서 신경회로의 발달이 최고도에 이르게 된다. 그 이후의 뇌 회로 발달은 전두엽에서 두정엽, ...
본문/내용
엄마 뱃속에서부터 유아기까지의 뇌발달 단계별 특성과 그에 맞는 어른의 역할에 대해서 논술하시오
Ⅰ. 서론
인간의 뇌는 개인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개월 수, 혹은 연령에 따라 각각의 발달 단계를 가지고 있다. 모태에서부터 발달하기 시작해 0~3세 때 급속하게 발달하고, 성인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변화를 겪는다. 즉, 태어날 때 모든 것이 정해져 있거나 완성된 형태가 아니므로 변화 가능하며,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그만큼 아이에게 어떤 환경을 제공하고, 두뇌 발달을 위해 어떤 자극을 주느냐가 중요하다.
인간의 뇌 발달은 앞쪽에서 뒤쪽으로 진행된다. 그리고 태어날 때 성인 뇌의 25%인 약 350g에 불과하지만 생후 1년 간 빠르게 성장해 약 1000g에 이르게 된다. 이후 3세에서 6세까지 우리 두뇌는 사고와 인간성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앞쪽 뇌인 전두엽 부위에서 신경회로의 발달이 최고도에 이르게 된다. 그 이후의 뇌 회로 발달은 전두엽에서 두정엽, 측두엽으로 옮겨가며 사춘기 때에는 뇌 뒤쪽으로 발달이 옮겨가게 된다.
3세까지 일생 중 신경회로가 가장 많이 발달한다. 잠깐 스치면서 듣고 보고 배운 정보가 입력이 되…
초등학교 때 가르쳐야 할 것을 유치원 시기에 가르치는 선행교육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다.
1) 0~3세 영유아의 뇌발달 단계별특성에 따른 어른의 역할
신생아는 1천억 개가 넘는 뇌세포를 가지고 태어난다. 뇌의 구조는 유전자로 결정되지만 시냅스 수나 정보전달의 종류는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미세한 구조와 기능은 교육에 의해 좌우된다는 말이다. 0~3살 시기에는 신경회로 세포가 전반적으로 왕성하게 발달한다. 그리고 학습과 교육을 통해서 두뇌가 계발이 된다. 0~3세 두뇌 발달을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바로 `오감 자극`이다. 즉, 특정한 감각에만 치우칠 것이 아니라 4엽을 고루 자극해야 한다는 의미다. 음악만 계속 들려주거나 손으로 조작하는 놀이만이 아니라 고루 발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주어야 한다. 전뇌가 고루 발달하도록 다양한 자극을 주고, 푹 잘 자는 것이 뇌에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부지런히 손놀림을 시키고, 기어 다니게 하며 스킨십을 하는 등 오감교육으로 다양한 자극을 주는 것이 좋다. 젓가락질, 연필 깎기, 가위질, 종이 찢기, 악기 연주, 운동화 끈 매기, 책장 넘기기 등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손 놀이들이 도움이 된다.
그리고 0~3세 때는 말로써 의사를 전달할 수 없기 때문에 비언어적인 의사소통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시선 맞추기는 아이와 가장 중요한 대화법 중 하나다. 아이는 엄마와의 교감을 통해, 전달과 반응을 경험하면서 상호작용 방법을 배운다. 아이들은 특히 시각 능력이 발달되어 있으므로 시선을 통해 의사 전달을 하는 것은 이후 언어 발달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아이의 편식은 뇌의 발달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데 아이의 편식은 주로 어머니의 식습관에 영향을 받는다. 또, 부모는 아이가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 손놀림을 돕는 방법
손놀림은 손을 많이 사용할수록 빨라진다. 그래서 손놀림이 둔한 아기에게는 우선 손을 자주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많이 마련해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