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프로이드의 아동발달이론]
1. 서론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는 속담은 오랜 세월동안 많은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경험으로 터득된 지혜로 진리에 가까운 말이다. 아기가 태어나 행하는 작은 행동이 교육적으로 중요하다고 인식하지 못하는 시기에도 영아는 본능에서 시작하여 나날이 행동이 세분화되고 다양화되며 감정의 표현을 계속한다. 이는 발달이 시작됨이고, 발달을 한다는 것은 단지 어리다는 이유로 그 중요성올 흘려버리거나 가벼이 여길 수 없다. 많은 학자들이 인간의 성격형성과 사회성 발달의 기틀은 5세 이전에 기반이 확립된다고 보았으며 특히 프로이드는 인생초기 경험이 그 이후의 삶의 질을 결정짓기 때문에 유아교육의 중요성올 일깨웠고 에릭슨 또한 생의 초기부터 나눈 단계이론에서 각 단계에서 완수해야할 발달과업을 이룩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의 성향을 가진 인간으로 발달해 간다고 했다. 때문에 인격형성에 가장 기초가 되는 아동의 성격발달을 프로이드의 심리성적발달 이론의 관점에서 고찰해 보면서 정신분석학 발달이론에 비추 성장과정에서 보인 성격특성을 파악하고 나아가 격려를 통한 행동수정의 여지가 있는지 알고자 하는 작업은 유의미한 중요성이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하여 이론적 배경에서 성격형성의 일반적 이론과 프로이드의 심리성적발달을 고찰하고, 더 나아가 그 중요성을 아동발달 단계에 맞추어 재고해보고자 한다.
2. 본론
(1) 아동발달이론에서 성격의 개념
‘성격’이라는 용어처럼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용어도 드물다. 그 이유는 사람들의 무분별성 때문이 아니라 성격이라는 말 자체의 애매 모호성 때문이다. 성격(personality)이란 말은 어원적으로 탈 혹은 고대 희랍 연극에서 배우들이 쓰던 가면의 …
(2) 프로이드의 인간이해
(3) 프로이드의 아동발달에 관한 성격이론
으나 종합해서 정리하면, 성격은 개인의 단편적인 부분의 종합이며 이러한 조직은 개인내의 능동적인 세력에 의해 이루어진다. 또한 많은 이론가들은 성격을 개인의 적응기능에 초점을 두었는데 그 이유는 성격이 개인의 인간관계 및 사회생활에서 수행하는 적응능력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개인이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독특한 존재로서 행동의 독특성이나 개성적인 면이 있는 것과 그 사람의 성격에 따라 ‘善하냐, 惡하냐’ 하는 인간의 본질적인 의미를 내포하기 때문이다.
(2) 프로이드의 인간이해
프로이드는 인간을 비합리적이고, 결정론적인 존재로 가정한다. 인간의 행동이란 기본적인 생물학적 충동과 본능을 만족시키려는 욕망에 의해 동기화 되는 것으로 보았다. 또한 인간은 자신의 의지적 사고를 통하여 책임적 행동을 한다기보다는 오히려 과거의 경험한 사건들이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 주요한 심리성적 사상에 의해 전개된 본능적 충동에 의해 행동한다. 프로이드는 인간의 본능을 생득적이고 생물적인 존재로 이해하였다. 또한 성본능과 공격성 충동을 강조하면서 모든 인간의 행동은 쾌락의 획득과 고통의 회피를 욕망하는 것으로 결정되어 진다고 보았다. 프로이드에 따르면 인간은 생존본능과 죽음본능을 갖고 있으며 모든 생의 목표는 죽음이라고 하였다. 즉 생은 단지 죽음으로 돌아가는 길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결국 프로이드는 인간을 결정론적이고, 비관적이며, 비합리적인 존재로 보았다
(3) 프로이드의 아동발달에 관한 성격이론
프로이드의 성격이론은 결정론적이며 자유연상법으로 내용을 검토하거나 순서대로 생각하지 않은 채 긴장을 풀고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모든 생각을 떠오르는 대로 말하게 하는 방법을 사용해서 무의식의 세계를 연구하여 성격이론을 수립하였다. 그는 신경계통을 전공한 의사로서 신체적 이상은 정신적 이상에서 비롯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리하여 히스테리적인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하여 무의식 속에 잠재된 생각이나 욕망을 밖으로 끌어내기 위한 방법으로 자유연상법이나 꿈의 해석 또는 아동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