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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유전자 조작 생물(GMO: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GEO: Genetically Engineered Organism)은 기존의 생물체 속에 다른 생물체의 유전자를 끼워 넣음으로써 기존의 생물체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성질을 갖도록 한 생물체이다. 본래 유전자를 변형 및 조작하여 생산성 및 상품의 질을 높이는 등의 목적으로 생산되고 있다. 모든 생물체는 DNA라고 하는 유전자 정보를 가지고 있다. 이 유전 정보에 따라서 생물체의 각 기관이 만들어지고 기능을 하게 되기 때문에 DNA(디옥시리보핵산)는 생명의 기본요소라고 할 수 있다. 과학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생물마다의 DNA정보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인간게놈프로젝트라는 것도 인간의 DNA정보를 파악하고자 하는 시도다. 이처럼 유전공학이 발달함에 따라 이러한 유전정보를 식물에 활용하고자 하는 시도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논란
유전자 조작생물이 가지고 있는 논란들은 크게 3가지 정도로 추려볼 수 있다.
첫째로는, 가장 큰 문제로서 인체에 대한 유해 유무이다. 유전자 조작 식품(GMO)의 경우 가장 큰 재배목적은 식량자원으로서 용이하게 재배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유전자 조작 생물의 경우, 식량 생산의 증대를 가져올뿐더러 특정 영양소의 강화 및 의약품으로서의 활용도도 매우 높기 때문에 효용성에 대해서는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실제 유전자 조작 생물의 경우 지난 10여년간 인간이 섭취하였지만 아직 뚜렷한 이상현상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뚜렷하게 안전성이 검증된 바도 없으며, 동물을 이용한 실험에서는 간간히 문제점이 발견되고 있다. 이와 같이 뚜렷한 안전성여부에 의해 찬반으로 크게 나뉘어 있는 상태이다.
둘째로, 환경문제 야기를 들 수 있다. 유전자 조작 생물의 경우 가장 크게 대두된 종류가 병충해, 잡초 등으로부터 강한 …
찬성하는 견해
반대하는 견해
도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밖에, 생물의 영양성분을 조절함으로 각종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여러 질병들 중에는 영양 결핍으로 인한 질병도 있는데, 이에 필요한 특정 영양성분을 강화한 식품을 섭취함으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농약사용의 절감으로 인해 친환경적인 식품을 재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앞서 말한 해충, 잡초에 잘 견디는 유전자 조작 생물은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잘 자라기 때문에 친환경적인 재배를 할 수 있다.
반대하는 견해
현재의 과학 기술로는 유전자 조작 생물의 정확한 악영향을 밝히긴 힘들지만, 서서히 부작용이 드러나고 있다. 유전자 조작 생물은 원래 없던 새로운 품종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유전자를 조작함으로 인해서 기존의 유전자가 파괴되거나 변형될 수도 있기 때문에 위험을 안고 있다. 기존의 생물은 안정한 상태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데, 유전자 조작 기술로 새로운 유전자를 삽입하였을 때 불안정한 상태가 될 수 있다. 이러한 불안정한 식품을 인간이 섭취하였을 때, 일어날 일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인체에 관해서는 정확히 검증된 바가 없으나 여러 동물실험을 통한 문제점 제기로 미루어 부작용에 대해 문제 제기가 가능하다. 또한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도 재배가능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지만, 생태계에 유입되면서 돌연변이를 유발하거나 강화된 내성을 통해 더 강한 슈퍼잡초 및 해충들을 야기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GMO에 대해 반대하는 견해를 정리하여 살펴보자면 첫째로, 유전자 조작이란 어떤 생물체를 인위적으로 돌연변이 시키는 기술로서 유전자 조작 식품은 돌연 변이된 농작물로부터 얻은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이처럼 유전자 변형으로 생성된 농산물은 당연히 인체에 해로울 수밖에 없다며 GMO를 반대한다. 둘째로, 유전자를 세포 속에 주입하는 방법은 정밀하지 않기 때문에 영양가가 저하되고, 유해물질의 생성과 알레르기 물질이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에 잠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