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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몰리션맨 >
‘데몰리션맨’ 이라는 영화를 처음 보게 된 건 아마 초등학교 때 본 걸로 기억이 난다.
데몰리션맨의 뜻은 말 그대로 파괴자라는 뜻이다. 파괴자라는 뜻에 맞게끔 영화의 출연진들은 매우 화려하며 엄청난 액션장면을 많이 보여준다.
이 영화의 출연자들은 할리우드 영화계에서 당대 최고의 몸짱, 아니 그 이상 최고의 몸을 가진 근육질 액션배우 실베스타 스탤론과 웨슬리 스나입스, 그리고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배우 산드라 블록이 출연하였다.
내가 할리우드 몸짱 액션 배우들 중에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실베스타 스탤론과 웨슬리 스나입스가 나와서 이 영화를 아마 지금까지 수십 번은 넘게 보았다.
그리고 매번 볼때마다 화려한 액션과 배우들의 몸은 나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하였다.
영화의 줄거리는 1996년, 스파르탄(실베스타 스탤론 분)은 사건의 장애물을 거침없이 없애 버리는 경찰로 동료들은 그를 ‘파괴자’라는 뜻의 ‘데몰리션 맨’이라고 부른다. LA 피닉스(웨슬리 스나입스 분)라는 한 킬러가 폭탄 장치된 빌딩 안에 30명의 인질을 붙잡는 사태가 벌어지자, 스파르탄은 그를 체포하지만 빌딩을 폭파된다. 결국 그가 모르는 사이 30명의 인질이 죽자 임무과실로 체포된다. 그리고 냉동 감옥에서 얼려져 70년형을 살게 된다. 2032년, 도시는 혁신적인 경영 방침으로 모든 범죄를 사라지게 했다. 하지만 피닉스의 탈출로 도시는 파괴되기 시작한다. 여경찰 레니나(산드라 블록 분)는 스파르탄의 존재를 알고 피닉스를 체포하기 위해 그의 가석방을 건의한다. 드디어 스파르탄은 오랜 잠에서 깨어나 그의 최대 적수를 상대하게 된다. 그에게 있어 피닉스를 잡는 것만이 다시금 냉동 감옥으로 수감되지 않는 길이기에.
한편 냉동 상태에서 재생되는 동안 스파르탄과 피닉스는 새로운 교육을 받았는데 피닉스는 과거보…
윤리사회는 곧 감시사회처럼 보였다. 가장 윤리적인 사회는 가장 철저한 감시 사회 속에서야만 비로소 구현된다는 기막힌 파라독스를 단지 SF 영화에서나 등장하는 허황된 이야기일 뿐이라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영화에서는 새로운 정보 기술을 통해 권력이 완전 집중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해 주었다. 이것은 사회가 극단적으로 통제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예이다. 그런데 그런 정도는 현재의 기술발전 추이로 보아 그다지 멀지 않은 미래에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걱정스럽지만 이러한 기술은 사회적 통제에 사용되선 않될 것이다.
1993년에 개봉한 영화지만 2032년 이라는 멀지 않은 미래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살아 가는 사회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끔 만드는 최고의 액션영화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