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사회복지역사연구의 의의
1) 개념정의
(1) 사회복지(社會福祉)란?
국민의 생활 안정 및 교육 ·직업 · 의료 등의 보장을 포함하는 복지를 추구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 즉 넓은 의미의 사회적 방책의 총칭의 말한다.
사회보장제도 등의 근저(根底)에 공통적으로 작용하는 정책목표로서, 또는 이들 정책이나 제도가 실현하려고 지향하는 목적의 개념으로서 파악하는 경우도 있으나, 보통은 제도적 개념으로 사용한다.
좁은 뜻의 사회복지는 아동 ·노인 ·장애인에 대하여 금전 급부 이외의 이른바 서비스 급부의 방법으로 행하여지는 여러 활동의 총체를 의미한다. 또 여기에 공적 부조(公的扶助:생활보호대상자에 대하여 국가 또는 지방자치체가 자력 조사를 매개로 행하는 경제적 부조)를 덧붙인 사회복지사업과 동의어(同義語)로 쓰는 경우가 있다.
넓은 뜻의 사회복지는 사회사업 이외에 사회정책 ·사회보장 ·주택보장 ·공중위생 ·비행문제대책 등을 포함하는데, 영국과 미국의 사회복지는 넓은 뜻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는 이 말을 아동복지법(1981), 생활보호법(1982), 사회복지사업법(1992), 사회보장기본법(1995) 등에서 구체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현행 헌법은 제10조에서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고 행복추구권을 규정하였다. 또 제34조에서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사회보장 ?사회복지의 증진에 노력할 의무를 진다…."고 규정하여 사회복지국가의 실현을 위한 국가의 의무를 선언하고 있다.
☆ 국민의 생활 안정과 복리 향상을 추구하는 광범한 사회적 시책의 총체.
(2) 역사(歷史)란?
역사연구는 인간의 자기인식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인간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자…
(3) 의의(意義)란?
2) 역사연구의 의의
과거의 본질을 과거 자체의 맥락에서 파악하는 방법론적 객관성을 강조한 것으로서의 결코 역사연구의 현재적 유용성을 부정한 것이 아님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랑케 이후 과학성을 강조하는 경향이 더욱 두드러졌고 프랑스의 역사학자인 푸스텔 드 쿨랑쥬는 “역사학이란 과학이고 또 그래야만 한다.”고 천명하였다. 이러한 주장의 근간에는 엄밀하게 분석하는 귀납적 방법에 대한 확신이 있었으며 연구의 목적은 주로 과거에 대한 지식들에서 아직 채워지지 않은 공간을 메우는 것이었다.
1차 세계대전을 전후하여 과거 사실보다는 현재 역사가의 입장과 위치를 강조하는 경향들이 등장했다. 크로체는 역사가들이 과거의 문서나 사건의 중요도를 판단하는 경우 현재의 관심사에 의해 좌우된다고 하면서 “모든 역사는 현대사이다.”라고 하였다. 이는 현재의 제도, 법 등 사회를 구성하는 양식에 대한 역사가의 관심과 문제의식에 따라 역사연구의 방향, 사료의 해석, 연구 결과의 의미 등이 재구성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20세기 후반에 들어와서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으로 극단적 상대주의 경향이 역사학의 한 흐름으로 등장했다. 이들 역시 사료의 해석에 대한 상대성을 기초로 역사연구에서의 객관성을 부정하며 과거의 객관적 사실이 존재할 수 있음을 인정하지 않는다. 이들의 작업이 비록 극단적이며 때로는 왜곡된 경우도 있지만 우리가 역사를 공부해야 할 필요성과 의의라는 측면에서 보면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
하지만 우리가 단지 과거를 이해하고 재구성하는 것만이 역사를 연구하고 공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는 너무 좁은 식견이다. 한 가지 역사적 사실만을 알기 위해 많은 역사학자들은 엄청난 노력과 땀을 쏟아 부으며 연구하는 것 보다 그 일이 발생하게 된 배경과 원인, 조건 및 특성, 영향과 결과, 의미 등을 전반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노력한다. 역사연구의 의의를 이해하는 데에 핵심적 관심사가 되는 것은 과거와 현재사이의 관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역사는 확실한 문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