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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심리학‘을 읽고
설득이란, ‘Moving mind, Doing it!’
상대방으로부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행위이다. 설득은 우리의 생활 속에 언제나 실행중 이다. 밥 달라고 보채는 아이의 떼쓰기에서, 연설, 면접, 판매, 심지어 연애에까지 설득이 적용된다. 설득은 논의, 증명의 이성적 방법과, 간청 등의 감성적 방법으로 나누어 설명 할 수 있는데 광고에서는 감성적 설득 방법이 더욱 효과적인 권유로 이어진다.
“좋은 광고란, 이성적 주장을 감성적 느낌으로 감싸는 광고이다.” -Rosser Reeves
좋은 광고를 만들고자 한다면, 설득의 삼각형을 활용해야 한다. 삼각형의 제일 아래는 감정적 관계, 호의적 감정관계가 자리한다. 사람이 감성적 동물임을 부인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단계 위에 논리적 뒷받침으로 이성을 자극한 후, 마지막 단계에서 이익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설득을 당하는 사람에게 아무런 이익이 제시되지 않는다면, 그 설득은 관심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소비자는 물건을 살 때 기획, 제품, 아이디어가 뛰어나서가 아닌, 단지 자신에게 필요해서 산다.
우리는 소비자가 원하는 걸 찾아서 설득해야 한다. 그들이 필요해서 사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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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기획에서 설득은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 자리 잡는다. 설득의 중요성에 관한 사례를 광고에서 찾아보면, 동양화학의 ‘파워크린’은 최초로 적은 양으로 깨끗하게 세탁되며 환경 오염을 방지한다는 컨셉으로 광고를 시작했었다. 하지만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소비자의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지지 못했다. 오히려 그 뒤에 출시된 CJ의 ‘비트’나 LG의 ‘한스…
고객을 설득하는 방법을 찾는데 50% 이상의 노력을 쏟아야 성공기획의 신화가 된다.
설득이란, ‘Moving mind, Doing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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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을 얻지 못하고 소비자의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지지 못했다. 오히려 그 뒤에 출시된 CJ의 ‘비트’나 LG의 ‘한스푼’이 소비자에게 더 많이 선택되어졌다. 또 다른 사례로는, 1990년대 대 히트를 쳤던 델몬트 광고는 전국적으로 “따봉”을 유행시켰다. 델몬트 광고는 창의적이라는 호평을 받아 그 해의 광고상까지 수상하였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우습게도, 따봉을 외치는 고객들이 진열대 앞에선 경쟁사제품인 썬키스트오렌지를 더 많이 구매하였다. 이처럼, 아무리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있다 해도 설득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 기획은 실패한 것이다.
시청률 40%라는 대박 기록을 세운 MBC 드라마 주몽은 ‘창사특집기획드라마’ 이다. 주몽설화라는 신선한 소재로 사회적으로 고구려에 관심이 고조될 시기에 시청자들로부터 적절한 공감대를 형성한, 설득이 제대로 이루어진, 애초의 기획이 성공한 확실한 케이스이다.
고객을 설득하는 방법을 찾는데 50% 이상의 노력을 쏟아야 성공기획의 신화가 된다.
설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고객이다. 그 고객은 소비자가 될 수 도 있고, 결제자가 될 수도 있다. 고객 중심의 사고로 그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그들의 언어로 이야기 한다면 반드시 그 기획은 성공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