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차례
1. 정의
2. 증상
3. 원인
4. 진단
xxxxxx. 아 형
6. 부수적 특징 및 장애
7. 특정 문화, 나이 및 성별 특징
8. 경과
9. 치료 방법
10. 예방
11. 예방 프로그램의 종류
12. 해외 품행장애 예방 프로그램의 소개
학습ㆍ품행장애등 신체ㆍ정신적 손상
[대전일보 2006-xxxxxxx-17 23:33]
xxxxxx월은 가정의 달이다. 가족의 따뜻한 관심과 보살핌 속에서 자라야 할 어린이들이 오히려 ‘피하고 싶은’ 대상으로 가족을 꼽는 사례가 적지 않게 발견되고 있다.
특히 몸과 마음 모두 멍들게 하는 아동학대의 후유증은 매우 크고, 또 다른 사회문제를 낳을 수 있다.
신체적 학대를 당한 아동은 충동적이거나 부산함을 보이기도 하고 우울 및 불안증에 빠지게 된다. 학습· 품행장애와 함께 약물 남용에 이를 수도 있다.
품행장애란 주변 사람들에게 가장 심한 피해를 주고, 지속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것으로 흔히 ‘문제아’, ‘비행청소년’이라고 불리는 아이들이 품행장애에 해당한다. 이 장애가 있는 소아나 청소년은 흔히 공격적인 행동을 일으키고 위협· 협박 행동을 하고, 빈번하게 싸움을 걸며, 심각한 신체적 손상을 초래하는 흉…
“아무것도 하기 싫다. 잘하는 게 하나도 없다”는 식의 부정적 경향을 나타냈다. 결국 김군은 ‘아동기 우울증’(Childhood Depression)으로 판명됐고 치료를 받고 있다.
조선미 아주대병원 학습 및 발달증진클리닉 교수는 “많은 부모들이 이럴 경우 ‘사춘기가 일찍 찾아 왔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하며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한번쯤 아동기 우울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또 “성인우울증은 우울한 기분이나 부정적인 생각은 물론 수면 욕구, 식욕 저하, 활력 저하 등을 동반하지만 아동기 우울증은 여러 측면에서 발달이 진행되는 과정에 있는만큼 전형적인 성인 우울증과 다른 증상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면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않다거나 두통 등의 신체증상 또는 과민해져 쉽게 짜증을 낸다. 신경질을 부리며 집중력 저하로 성적도 떨어지고 산만, 혹은 반항적인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학령기 전에는 몸 여기저기가 아프다고 호소하거나 초조해 보이고 부모와 떨어지는 것을 힘들어 해 하며 갑작스런 공포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우울증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간과하기 쉽다. 이는 곧 나이가 들수록 절망감은 커지고 만사에 흥미를 잃어 자살까지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기에는 우울증이 짜증스런 기분이나 과다행동, 비행 등 공격적으로 위장될 수 있는만큼 적대적 반항장애나 품행장애, 일시적 사춘기 등로 오인할 수 있어 자세한 평가가 요구된다.
조 교수는 “아동기 우울증은 주의집중력 저하 등을 초래해 학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심해지거나 행동문제를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 성인기에서 재발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주대병원 학습 및 발달증진클리닉이 제시한 우울증 진단기준 다음 증상중 xxxxxx개(또는 그 이상) 증상이 연속 2주일동안 지속되며 이러한 증상으로 평소 유지하던 사회·직업적 기능을 잘 발휘하지 못하고 고통을 초래할 때 우울증으로 진단된다.
⑴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