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프로그램 명: 시각장애인을 위한 직업재활
1. 개관
직업은 경제활동 참여에 의해 얻어지는 적극적 결과로서, 생계를 유지하고 나아가 사회참여 및 자아실현의 근간이 된다. 따라서 직업을 갖고 이를 유지하는 직업생활은 현대인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또한 직업은 개인의 삶의 형태와 내용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므로 우리의 삶과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다.
그러나 장애인은 신체적?정신적 손상으로 인해 실제로 안정된 고용을 확보하고 유지할 가능성이 감소했기 때문에 직업을 갖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므로 이들이 안정된 고용을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한 서비스가 필요한데 이것이 바로 직업재활이다. 즉, 직업재활은 심신의 결함을 지닌 장애인들의 신체적?정신적?직업적?사회적?경제적 능력을 최대한 찾고 길러줌으로써, 소득이 있는 직업을 가질 수 있게 하여 일할 권리와 일할 의무를 일반인들과 똑같이 갖게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직업재활을 통해서 장애인들은 취업할 수 있다는 사실과 더불어 취업함으로써 가족의 일원으로 인정받거나 가장이 될 수 있으며, 기업에서는 신뢰받을 수 있는 인력으로서, 사회에서는 떳떳한 생산적 시민으로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장애인 개인의 존엄성을 높이는 효과와 더불어 사회적인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도 가져오게 되며, 의료적?심리적?교육적 재활과 함께 총체적 재활에 기여하여 인격적 발달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이다.
2. 필요성
직업적 장애 정도를 따질 때, 시각장애인은 어떤 다른 종류의 장애인보다 더 중증 장애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지체장애인이나 청각장애인들은 현대인의 직업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문자해독능력에서 비장애인에 비해 불리한 요소가 별로 없지만, 시각장애인은 소리에만 의존하거나 점자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문자 해독률이 낮아 고용될 수 있는 직업의 폭이 적을 수밖에 없다.
또한 장애인을 고용하고자 하…
3. 목적
4. 대상자 선정
라 할 수 있다.
※ 시각장애인의 직업재활에 대한 세부적?구체적인 목표
4. 대상자 선정
시각장애의 경우, 크게 시력이 전혀 없는 전맹과 시력을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약시로 구분할 수 있다. 약시는 두 눈의 교정시력이 0.3 미만인 사람으로서,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불편한 대로 영위할 수는 있으나 시력이 저하되어 책에 쓰여 있는 보통 크기의 글자를 읽을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그러나 점자로 교육할 필요는 없으며 일상생활에서 시력을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서, 의학적인 측면에서는 치료에 의해 시력 향상의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일컫는다.
반면에 교정시력이 0.05 이하인 사람은 실명이라 하고, 이 중 전혀 보이지 않을 뿐 아니라 빛도 구별되지 않는 경우를 전맹이라 하며, 밝고 어두움을 구별할 수 있고, 약간 볼 수 있으나 1m 앞의 손가락의 수를 구별할 수 없는 경우를 준맹이라 한다.
일반적으로 장애 정도가 경미하여 특별한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비장애인과 같은 직업에 종사할 수 있는 사람은 직업재활의 대상이 아니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심신의 결함이 작업을 갖는데 장애가 되나 일정한 의료적?직업적?교육적?사회적 재활서비스를 주면 직업을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장애인을 직업재활의 대상자로 보아야 한다.
따라서 시력을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의 약시보다는 시각의 손실로 인해 잔존 능력을 이용한 직업재활 프로그램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전맹과 준맹을 그 대상자 선정하여 시각장애인의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자 한다.
또한 대상연령은 ..........
외국의 경우, 시각장애인을 위한 일자리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하면서, 과학자, 조각가, 투자회사의 신용분석가, 경륜선수 등 우리 나라에서는 상상할 수조차 없는 전문직에서 시각장애인들의 진출이 돋보이고 있다.
장애인은 신체적?정신적 기능 저하 또는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으로 인하여 노동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