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아동의 발달단계에 따른 부모의 역할
영아기(1~18개월)
1. 발달특성
(1) 신체적 성장
ㆍ1~4개월
평균 신장은 60~65cm정도이고 평균 체중은 6~7.5kg이며, 대개 여아가 남아보다 평균적으로 볼 때 약간 작다.
물건을 움켜잡고 쥐고 있을 수 있으며 동작이 더욱 부드러워지며 윗몸을 일으켜 엎드린 자세에서 팔위에 머리를 놓을 수 있다. 누워있을 때 머리를 이쪽저쪽으로 돌릴 수 있다.
ㆍ4~12개월
1달에 약 500g씩 체중이 늘어나며, 약 2cm 정도 키가 자란다.
침을 흘리고, 씹고, 깨물고, 입 안에 물건을 집어넣는 행동이 증가하면서 7~8개월경에는 이가 나기 시작한다.
물건을 집을 때 손가락과 엄지를 사용하며 한 손에는 다른 손으로 물건을 옮길 수 있으며 물건을 만지작하고 흔들어대며 물건들을 입에 넣는다.
기는 자세로 몸을 위로 끌어올리며 반듯이 누워서 머리를 들어올릴 수 있고, 몸을 앞에서 뒤로, 뒤에서 앞으로 구르며 사람의 무릎에 앉아 있기를 좋아한다.
ㆍ12~18개월 : 혼자 서고 걷기 시작한다.
도움을 받아 계단을 오르내리기, 신체를 이용하여 적극적인 탐색을 시도하고, 관심있는 물체를 질질 끌고 다닌다.
물건에 손을 뻗치고 계속 조작할 수 있으며 물건을 쌓을 수 있고 물건의 안 쪽에 다른 물건을 집어넣을 수 있다. 물체를 던지거나 떨어뜨려 손에서 놓는다.
서는 자세로 몸을 끌어올리기 시작하며 물건에 기대어 혼자 설 수 있으며 손과 무릎을 사용하여 길 수 있으며 계단을 기어 올라가고 내려갈 수 있으며 이 시기가 끝날 무렵이면 어른이 붙잡아주면 걷는다.
(2) 인지발달
인지발달은 지식의 획득과 지식이 사용되는 방식을 묘사하는 데 사용되는 용어이다. 영아는…
① 감각운동시기
② 대상영속성과 인지발달
③ 언어의 기초형성
ㄴ. 4개월~8개월 사이 : 모든 모음과 몇 개의 자음을 소리 낼 수 있다. `마마`,`바바`와 같이 반복음으로 옹알이를 한다. 또한 기쁨, 만족, 분노와 같은 정서들을 표현하는데 있어 상이한 소리를 사용하기 시작한다.
ㄷ. 8개월~12개월 사이 : 옹알이를 정규적인 대화를 하는 것처럼 하기 시작하고`예`나 `아니오`를 나타
한 능력은 약16주 경에 획득된다. 이보다 더 어린 영아들도 치아를 지각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러한 정보들을 이용하는 것 같지는 않다.
③ 언어의 기초형성
영아들은 매우 유능한 의사소통자들이다. 영아들은 사람의 말과 리듬에 맞추어 신체 동작을 협응시키는등 사람 및 대상물과 일종의 게임과 같은 비언어적 의사소통체계를 발달시킨다. 말의 특정 의미와 일치하여 특정 손과 팔동작들이 움직인다. 즉 영아가 말을 거는 어머니를 쳐다보고 미소지을 때 손을 벌려서 가리키는 것 같은 몸짓을 하는 반면, 무반응인 어머니나 인형과 마주하고 있을 때는 그저 수동적으로 쳐다보거나 팔을 옆에 두고 손가락을 구부리는 것이 관찰된다. 몸을 향하는 것과 벌린 손을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나타내는 것처럼 보인다.
2개월경이면 영아는 어머니의 목소리와 낯선 사람의 목소리를 분간한다. 영아가 의미 있는 첫 단어를 말하기 전에 사물의 이름 말해주기가 영아의 인지발달 및 언어발달을 촉진한다. 10개월경에는 영아들은 어떤 대상물의 이름을 말해 주었을 때,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그 대상물을 오랜 시간 주목했다. 이름말하기란 대상물을 보면서 "저 로봇을 봐라, 저게 로봇이야,"라고 언어화하는 것을 말한다. 이와 같이 영아가 말을 할 수 있기 전에도 사물의 명칭은 영아의 뇌리에 남아 장차 언어표현의 기초가 된다.
언어 발달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일어난다.
ㄱ. 1개월~4개월 사이 : 목소리에 놀라거나 머리를 돌려 반응하는 것에서 구구소리와 옹알이로 반응하는 것으로 발달한다. 아, 에, 우, 같은 단모음이 발성된다, 그리고 영아는 자기의 발성을 듣는다.
ㄴ. 4개월~8개월 사이 : 모든 모음과 몇 개의 자음을 소리 낼 수 있다. `마마`,`바바`와 같이 반복음으로 옹알이를 한다. 또한 기쁨, 만족, 분노와 같은 정서들을 표현하는데 있어 상이한 소리를 사용하기 시작한다.
ㄷ. 8개월~12개월 사이 : 옹알이를 정규적인 대화를 하는 것처럼 하기 시작하고`예`나 `아니오`를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