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노화의 심리적 변화(노화에 따른 지적능력과 성격특성의 변화)
목차
노화의 심리적 변화
Ⅰ. 지적 능력의 변화
1. 지능
2. 기억력
3. 학습능력
4. 사고 및 문제해결 능력
5. 창의성
Ⅱ. 성격특성의 변화
1. 노년기의 일반적 특성
1) 내향성 및 수동성의 증가
2) 조심성 및 경직성의 증가
3) 우울증 경향의 증가
4) 과거에 대한 회상의 증가
5) 친숙한 사물에 대한 애착심
6) 성역할의 변화
7) 의존성의 증가
2. 노년기 성격적응 유형
1) 뉴우가르턴의 분류
(1) 통합형
(2) 무장방어형
(3) 수동적 의존형
(4) 비통합형
2) 라이카드의 분류
(1) 성숙형
(2) 방어형
(3) 은둔형
(4) 분노형
(5) 자학형
3) 샤나안의 분류
(1) 적극적 통합형
(2) 의존적 수동형
(3) 실패과장형
(4) 자기부정형
3. 노년기 성격유형과 생활적응에 관한 연구
1) 사회인구학적 변인과 성격적응 특성
2) 성격유형과 생활적응
노화의 심리적 변화
노인들의 심리적 특성이나 행동양식을 다를 때는 환경에 대한 적응능력, 지능과 창의성, 은퇴 후의 심리적 적응양상, 동기와 정서, 기억, 문제해결 능력 등 무엇보다도 먼저 수많은 문제들이 포함될 수 …
도전하고 있다.
또한 지능감퇴가 연령에 따라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장년기 또는 노년기 초기에는 별다른 쇠퇴가 일어나지 않으며 지능에 있어서 연령은 16-25%만이 설명력을 갖고, 나머지 75-84%는 연령 이외의 동시집단, 교육수준, 생활의 경험, 불안수준과 심리적 스트레스, 신체적 건강수준, 동기 등의 여러 요인들 때문이라고 보았다.
그러므로 지능의 변화는 노화에 따라 일률적으로 쇠퇴한다고 말하기 힘들며, 노인의 교육수준, 세대 간의 차이, 사회 ? 경제적 지위, 건강상태 등의 요인들을 고려해야 하는 복잡한 측면이 있다.
2) 기억력
기억은 선행의 경험을 파악하는 기능이며 과거에 경험한 일이 대뇌피질에 흔적으로 남아 있다가 후에 어떠한 상황에 직면하여 다시 의식으로 되살아나는 작용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기억능력은 유아기에서 아동기에 걸쳐 급속히 증가하다가 그 후 차차 증가의 속도가 줄어들며 청년기의 어떤 시기에 정점에 달하여 그 이후 얼마동안 같은 수준을 유지하게 되나 노년기에 접어들면서 서서히 감퇴한다고 보고 있다.
노화에 따라 최근 기억(recent memory)의 상실이 과거의 기억(remote memory) 상실보다 많이 일어나며, 기계적인 암기의 기억보다는 논리적인 기억능력이 더 크게 감퇴되고, 본 것보다는 들은 것의 기억이 좋아진다고 한다. 대체로 노화에 따라서 기억력과 지남력(orientation)의 감퇴가 일어나며 단어의 회상이나 재인에 있어서 감퇴가 일어나고 있다.
아래 페이지의 그림을 보면, 샤이에(Schaie)가 21년간 장기 종단법을 이용하여 단어의 재인과 회상의 연령에 따른 변화를 살펴본 결과를 볼 수 있다. 즉, 단어의 재인검사를 보면, 60세까지 연령에 따라 점차 증가하다가 그 이후에 급속히 감소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반면에 회상검사에서는 젊은 시기부터 점진적으로 감퇴하고 특히 노년에 와서 그 속도가 더욱 발라짐을 볼 수 있다.
노인은 나중에 회상할 때 쓸 수 있도록 미리 정보를 제대로 조직화 해두는 능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