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도시 저소득층 노인문제] 도시 저소득층 노인문제의 발생과 생활실태, 대책과 개선방안
목차
도시 저소득층 노인문제
Ⅰ. 도시 저소득층 노인문제의 발생
Ⅱ. 도시 저소득층 노인의 생활실태
1. 가족생활 및 자녀와의 관계
1) 자녀와의 동거형태
2) 상호접촉 및 결속도
2. 경제생활
3. 일과 여가
4. 사회활동
5. 노후생활에 대한 만족도
6. 저소득층 노인의 국가 및 사회적 혜택
1) 국가로부터의 혜택
2) 사적 단체로부터의 혜택
Ⅲ. 도시 저소득층 노인의 문제분석
1. 문제의 심각도
2. 문제의 의논대상자
Ⅳ. 저소득층 노인문제에 대한 대책과 개선방안
도시 저소득층 노인문제
1. 도시 저소득층 노인문제의 발생
저소득층이란 소득이 낮은 계층, 즉 빈곤한 계층을 지칭한다. 일반적으로 저소득층의 개념은 최저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소득이 안 되는 상태로 보고 객관적인 빈곤선(Poverty line)을 설정하여 여기에 못 미치는 개인이나 가구를 빈곤층으로 간주하고 있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최저생계비 이하 비수급가구, 차상위 계층 등이 이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빈곤가구의 특성은 주로 고령자가구, 여성가장가…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 가족구성형태(단위: %) -
(1) 자녀와의 동거형태
저소득층 노인들이 누구와 함께 사는가를 보면 일반 노인과 마찬가지로 맏아들 부부나 차남 이하의 아들부부와 동거하는 비율이 다소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형태는 1979년 연구(48.7%)나 1990년 연구(49.4%) 모두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아들 위주의 가족과의 동거가 일반적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배우자하고만 살거나 혼자 사는 노인 단독가구의 비율은 1979년에 15.5%에 비해서 1990년에는 29.3%로 높게 나타나고 있어 노인 단독가구 증가율이 매우 높음을 알 수 있다. 전국적 표본조사에서 노인 단독가구의 비율이 22.9%인 것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임을 알 수 있다. 한편 같은 동네에 거주하는 자녀가 있는 노인은 32%나 되었다. 즉, 이들 저소득층 노인은 혼자 사는 비율이 높으나 근거리에서 자녀와 접촉하며 살고 있음을 볼 수 있다.
(2) 상호접촉 및 결속도
1970년대 조사에서 보면 저소득층 노인들이 하루를 보낼 때 가장 즐거운 때가 무슨 일을 할 때인지를 살펴보면, 남녀가 거의 비슷한 비율로 가족이나 친척의 방문이 있을 때가 즐겁다는 것이 가장 많이 지적되고 있고, 다음에 친구들과 놀 때인 것으로 보아 이들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인간적인 접촉내지 상호작용이라고 할 수 있으며 가족 중심 내지는 친족 중심의 생활에서 더 만족을 얻는다고 볼 수 있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와서 동거하지 않는 자녀와의 접촉 정도를 보면 아래의 표와 같다.
- 저소득층 노인의 비동거자녀와의 접촉빈도(단위: %) -
저소득층 지역에서 비동거자녀의 부모방문과 노인의 비동거자녀 방문은 모두 3개월에 한 번이 가장 높아 접촉빈도가 빈번하지 않음을 볼 수 있다.
저소득층 노인의 가족 결속도를 보면, 결속도의 정도를 7단계의 색으로 표현한 그림을 보여 주고 응답한 결과 가장 결속도가 약한 1단계는 없었으며, 6단계가 31.3%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