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노화] 노화의 신체적 및 생리적 측면(변화)
목차
노화의 신체, 생리적 측면
Ⅰ. 신체적 변화
1. 피부와 지방조직
2. 골격
3. 수의근
4. 감각기관
1) 시각
2) 청각
3) 미각, 후각
5. 치아
6. 심장
Ⅱ. 생리적 변화
1. 소화기능
2. 호흡기능
3. 기초대사율
4. 혈액순환
5. 수면
6. 신장과 야뇨
노화의 신체, 생리적 측면
1. 신체적 변화
인간의 성장발달 과정에서 신체의 변화과정은 인간이면 누구나 겪어야 하는 인생의 필연적 과정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육체적 쇠퇴는 노화과정에서 수반되는 것으로 노화의 속도는 사람마다 다양하며 한 사람의 신체 내부나 기능에서도 노화의 정도에 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은 머리가 빠지고 하얗게 되며 청각 ? 시각이 감퇴되고 피부에는 주름이 생기면 탄력이 없어지고 심장박동이 약해지면 폐활량이 적어지게 된다. 또한 근육의 힘이 감소되며 신장의 여과기능이 약화되고 뼈 조직이 약해지며 여러 신체 조직이 허술해지는 현상도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신체적 변화들이 모든 사람에게 일괄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노화에 따라 …
사회적 대인접촉을 줄어들게 하여 노인을 의심 깊게 하고 또한 새로운 것에 대한 학습능력을 감퇴시켜 지능감퇴를 초래하게 된다.
따라서 노화현상으로 일어나는 감각기능의 변화는 인간에게는 어절 수 없는 일이지만 시각과 청각 등이 외부 세계와의 접촉에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하는 것이므로 안경이나 보청기 등의 보조기구로서 보완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1) 시각
노화와 관련된 시력의 감퇴현상은 가까운 물체에 초점을 잘 맞추지 못하는 노안 또는 원시안으로 나타나며, 또한 당뇨병 등으로 촉진되는 백내장이 생겨나기도 한다. 시각은 대개 40세를 넘기면 예민성이 점차 떨어지고 시야가 좁아지는데 이러한 시각의 감퇴는 망막 주위에 있는 신경세포의 변화 때문에 생겨난다고 본다. 수정체의 탄력성 감퇴는 노령현상 중 가장 두드러진 현상으로 42-50세 사이에 생겨나기 쉽다. 50세를 넘기며 점차 원시로 이행되는 사람이 많아지며 이는 각막의 저항증가와 주변조직의 압력감소에 의해 안구의 형상이 변화되고 수정체가 조절능력을 잃게 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따라서 10-20세에 시력이 1.2인 사람도 50세쯤이면 0.9, 60세는 0.8 70세에 0.7, 80세가 되면 0.5쯤으로 떨어지게 된다.
또한 연령이 증가할수록 임계점멸빈도(critical flicker frequency)가 낮아져 시각기능이 매우 둔감해진다. 임계점멸빈도란 단위시간당 불빛이 깜박이는 빈도가 많아질수록 어느 시점에 가면 관찰자가 이들 단절된 불빛을 하나의 연속적인 불빛으로 지각하게 되는데 이 순간을 말한다(윤진, 1985). 즉, 연령이 높아질수록 단절된 불빛을 단절된 것으로 정확하게 지각하지 못하고 연속된 하나의 불빛으로 보게 되어 시각능력이 저하되게 된다.
(2) 청각
청각기능도 나이가 들수록 쇠퇴해가며 노인성 난청으로 약화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음에 대한 감도는 20세경부터 점차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청각약화의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높은 음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의 점진적인 상실과 목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