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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상(氷上) -
근대빙상의 역사
스케이트(빙상)의 기원에 대한 확실한 문헌은 없으나, 역사를 더듬어 보면 아주 오래전부터 스케이트가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케이트는 철기시대 이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당시에는 돌이나 뼈로 만들어 교통수단으로 이용하였다고 합니다.
소련의 유명한 스케이터였던 파닌은 `최초의 스케이트는 짐승의 뼈로 만들었다`고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석기시대 유적 중에서 뼈로 만든 썰매의 런너(활주부분, 스케이트의 브레드에 해당 함)와 같은 것이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이 뼈는 그 크기와 군데 군데 파인 구멍 등으로 미루어 보아 원시 인류가 사용한 빙상 활주 용구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또, 1100년대의 구라파 문학 가운데는 "골제 용구를 발에 묶고 얼음 위를 달려가는 것을 보았다." 라고 하는 한 대목이 나온다고 합니다. 아마도북 구라파(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주위에서 고안되어 얼음이 언 강과 시내를 건너는 운반 용구로서 확대되어졌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주의 해안 부근의 인도, 네덜란드, 프랑스로부터 또 다시 영국으로 건너간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런던에 있는 대영박물관에는 짐승의 뼈로 밑을 댄 스케이트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런던의 핀스베리, 서커스의 매립지에서 발견된 것으로 약 1200년 전의 것 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스케이트가 놀이 용구로써 사용되어진 것은 유럽의 역사가 중세에 들어가면서부터입니다. 영국에서 발견된 고서화(13세기경의 것)에는 아이들이 수골제 스케이트를 신발 에 매어서 스키처럼 긴 장대를 짚으면서 빙상을 달리고 있는 것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런 가…
현재 런던에 있는 대영박물관에는 짐승의 뼈로 밑을 댄 스케이트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런던의 핀스베리, 서커스의 매립지에서 발견된 것으로 약 1200년 전의 것 이라고 전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