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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부실관리] 기업부실의 개념과 원인, 부실기업 예측, 회생과 파산
목차
벤처기업의 부실관리
Ⅰ. 기업부실의 개념과 원인
Ⅱ. 기업의 부실화 과정
Ⅲ. 부실기업 예측
1. 재무비율에 의한 부실기업예측
2. 비재무비율에 의한 부실기업예측
Ⅳ. 부실기업의 회생과 파산
1. 부실기업의 구조조정
2. 부실기업 정리제도
1) 기업개선작업
2) 회사정리
3) 화의
4) 청산과 파산
벤처기업의 부실관리
I. 기업부실의 개념과 원인
일반적으로 기업의 부실은 경제적 부실(economic failure), 지급불능(insolvency), 그리고 파산(bankruptcy)을 의미한다.
경제적 부실이란 기업의 총 수익이 총비용에 미달하는 경우, 기업의 투자수익률이 자본 비용에 미달하는 경우 등 주로 기업의 수익성 저하가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경제적 문제를 말한다.
지급불능이란 기업이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으로 채무를 상환할 수 없는 경우인 기술적 지급불능(technical insolvency)과 기업의 총부채가 총자산가치를 넘어 순자산가치가 마이너스가 되는 실질적 지급불능(real insolvency)을 말한다. 기술적 지급불능의 경우 파산의 직접적 원인이 되기도 …
은 주로 경영부진, 매출채권회수 부진, 그리고 경영자의 자질부족으로 나타나났다. 이러한 주요 부실원인과 관련하여 기업의 부실화를 일련의 부실 경로에 의해 파악하면 자금부족형, 확장파멸형, 방만경영형, 인쇄도산형 등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 자금부족형은 회사 설립 시 부터 만성적인 자금 부족을 겪는 부실 유형이다.
둘째, 확장파멸형은 무리한 시설투자나 타 기업 인수합병 등 경영상 무리로 부실화되는 유형이다. 많은 중소기업이 차입에 의한 무리한 시설투자로 도산하는 사례를 볼 수 있다.
시설투자는 고정영업비를 수반하게 되며 특히, 고정적인 자금의 투자로 고정금융비용이 수반되어 예상대로 시장여건이 좋지 않아 매출이 부진하면 수익성 저하로 연결된다. 이는 또한 기업의 지급능력저하를 초래하게 하여 회사는 문을 닫게 된다. 저자는 금융기관에서 투자심사분석 업무를 담당하면서 중소기업의 무리한 시설투자로 인한 도산의 사례를 많이 보아왔다. 경영진의 잘못된 의사결정은 회사의 생존, 성장에 직결되므로 시설투자는 가급적 보수적인 관점에서 신중히 결정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셋째, 방만경영형은 경영자의 무능력과 경험부족으로 비효율적인 경경으로 인해 부실화 되는 유형이다.
넷째, 연쇄도산형은 중견 또는 대기업의 계열회사가 도산함으로써 연쇄부실화되는 유형이다.
기업의 부실은 해당 기업의 경영자는 물론, 주주, 채권자, 거래처, 종업원, 소비자, 경쟁기업, 지방자치단체와 정부 등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큰 비용을 초래하여 경제성장을 정체시키거나 후퇴시킨다.
II. 기업의 부실화 과정
기업의 부실화는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상당한 기간을 두고 서서히 진행된다. 기업부실화의 전형적인 시나리오는 경영자가 부실화의 초기적 징후를 간과함에서 시작된다. 부실화의 징후로는 마진의 감소, 고객의 반품, 유동성 감소 등을 들 수 있다.
부실화의 궁극적 원인은 경영자에게 있다. 따라서 비효율적이거나 비효과적인 경영관리는 전략적 계획이나 실행에 있어 실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