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자동차 리콜(recall)
1. 2000년대 전 세계적 주요한 대량 자동차 리콜사태
1. 푸조 시트로앵(2xxx.1.31)
프랑스 최대의 자동차 그룹, PSA 푸조 시트로앵이 도요타와 합작 생산한 소형차들에 대해 리콜을 선언했습니다. 리콜 대상 모델은 유럽에서 판매되는 푸조 107과 시트로랭 C-1. 모두 푸조 시트로랭이 도요타와 합작 설립한 체코의 한 공장에서 생산된 소형차들입니다 스타일과 모델 이름만 다를 뿐, 문제의 도요타 소형차, 아이고와 같은 생산 라인에서 조립됐고 부품도 같은 부품을 썼습니다. 리콜 원인 역시, 도요타와 똑같은 가속 페달의 결함입니다.
2. 폭스바겐(2xxx.2.10)
폭스바겐 브라질법인은 뒷바퀴 베어링의 결함이 발견된 차량 19만여 대의 리콜을 실시한다고 이날 발표했습니다. 폭스바겐 브라질법인은 성명에서 "2009~2xxx년 형 `뉴골`과 `보야지` 차종 가운데 결함이 있는 19만3,620대를 11일부터 리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차량 소유자들은 브라질의 모든 폭스바겐 매장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고 문제점이 발견되면 부품을 교체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3. 스즈키 자동차(2xxx.2.25)
2005년~2009년 생산된 자사 모델 ’에브리’ 와 자매사인 마쓰다를 대신해 제조한 ’마쓰다 스크럼’ 등 43만2천366대의 소형 밴을 리콜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금까지 빗물 누수로 인한 에어컨의 전기장치 고장 때문에 화재 2건을 비롯해 85건의 불만신고를 받았다는 사실을 국토교통성에 보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닛산은 국토교통성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전기선 불량으로 사고가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161건의 불만 사례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4. 제너럴모터스(GM) - 2xxx.3.2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 제너럴 모터스(GM)가 미국과 캐나다, 멕시…
5. 닛산(2xxx.10.11)
6. 혼다(2xxx.12.16
7. 도요타(2xxx.2.25)
에서도 발견됐습니다.
<우리나라 국내/국외 자동차 리콜 현황>
2. 2xxx년 초 도요타 자동차 리콜사태 원인과 결과
사건 개요
미국 ABC 방송은 2009년8월26일 2009년형 렉서스 ES350을 타고 가다 사고를 당한 일가족이 응급 신고전화 911에 남긴 급박한 목소리를 2009년 12월 27일에 공개했습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소속 마크 세일러씨는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부근 고속도로에서 부인, 딸 처남과 함께 렉서스를 시속 약 50마일(80km)로 몰고 가던 중 속력이 120마일(약190km)로 치솟으면서 사고를 당했습니다. ABC방송이 공개한911 음성 파일에 따르면, 당시 뒷좌석에 타고 있던 세일러씨 처남은 "가속페달이 제멋대로다. 브레이크가 듣지 않는다. 우리는 곤경에 처해 있다."라고 소리쳤다. 결국 4명의 가족은 모두 숨졌습니다.
도요타 자동차 리콜사태
위의 사망사고 이후, 미국 도로 교통 안전국(NHTSA)은 조사 과정에서가속페달 문제로 인한 차량폭주 가능성을 처음 제기 했습니다. 도요타는 처음에 렉서스 사고는 차량결함과는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지만, 이후 운전석바닥에 깔린 매트(발판)가 움직이면서 가속페달은 눌러 사고가 발행 할 수 있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2009년 9월30일도요타는 `매트에 문제가 있었다.`며 380만대 렉서스·도요타 차량의 리콜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NHTSA와 미국 언론들은 `매트만의 문제가 아니라 가속페달 자체의 구조적 결함 때문일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도요타는 가속페달 결함 가능성을 일축했지만, 결국 2xxx년 1월 21일 230만대의 차량을 가속페달의 복원력 문제로 리콜 했습니다.
가속페달 복원력 문제
도요타와 GTS의 책임 공방
문제가 된 가속페달 부품을 공급한 북미 부품회사 CTS와 책임 분쟁도 시작됐습니다. 도요타는 CTS에 리콜비용에 상응하는 손해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