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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뽑은 선사시대 10가지의 발견
① 뗀석기 (타재석기)
가공하고자 하는 돌에 직접 타격을 가하거나, 다른 물체를 놓고 힘을 간접적으로 전달하여 원하는 형태를 만들어 제작된다. 인류의 구석기시대 전 기간에 걸쳐서 사용되었고, 그 이후에도 계속 사용되었다. 한국에서는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의 유적에서도 흔히 발견된다.
뗀석기는 원석에 타격을 가해 쓸모없는 격지(剝片)를 떼어낸 다음 원석(原石)을 자기가 원하는 모양으로 만든 몸돌석기[石核石器]와, 타격으로 떨어져 나간 격지를 손질해 만든 격지석기[剝片石器]로 나눌 수 있다. 석기를 제작하는 데에는 원석에 타격을 가하는 방법에 따라 직접떼기와 간접떼기로 나뉜다. 직접떼기는 원석에 직접 타격을 가하는 방법으로, 망치를 돌로 쓰느냐 아니냐에 따라 하드해머(hard hammer)기법과 소프트해머(soft hammer)기법으로 나뉜다. 전자는 망치로서 돌을 이용하는 기법이며, 후자는 원석보다 경도가 약한 나무나 뿔, 뼈 등을 망치로 이용하는 기법이다. 소프트해머기법은 형태를 보다 원하는 꼴로 다듬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으며, 전기구석기시대 말부터 보편화되었다. 간접떼기는 원석에 직접 타격을 가하지 않고 다른 물체를 원석에 대고 타격하는 것으로서, 원하는 형태의 격지를 보다 용이하게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돌에 타격을 가하지 않고 다른 물체를 댄 후 눌러서 격지를 얻는 눌러떼기 기법도 넓은 의미에서 뗀석기 제작방법이라 할 수 있으며, 그 밖에 돌을 단단한 물체에 던져서 깨뜨리는 던져떼기방법도 있다. 뗀석기는 이러한 여러 기술이 발전하며 보다 정제된 형태로 만들어지게 되었는데, 석기 발전의 역사는 주어진 석재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향으로 발전하였다
② 간석기 (마제석기)
전체를 깨끗하게 갈아 만든 석기와 부분적으로 간 흔적을 가지고 있는 석기로 구분할 수 있다. 일부만…
③ 움집
④ 빗살무늬토기
어지고 평면 모양의 정사각형이나 직사각형으로 변하기 시작했으며, 화덕은 가운데가 아니라 한쪽으로 치우쳐서 설치되었다. 움집 안에서의 생활이 다양해지면서 주거지로서의 기본적인 기능 이외에 작업장소가 마련되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후기로 갈수록 지상가옥에 가까워지며 화로나 저장 구덩과 같은 시설이 밖으로 돌출시킨 감실(龕室)에 설치되고 있다.
④ 빗살무늬토기
겉면에 빗살과 비슷한 기하학적인 새김무늬를 가지고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북방의 유사한 토기에서 기원한 용어이다. 가장 전형적인 빗살무늬토기는 서울의 암사동에서 출토된 거으로, 바닥이 뾰족하며 마치 거꾸로 세워진 윗부분이 없는 달걀모양이며, 크기는 높이 약 30∼50cm의 비교적 큰 것이 많다. 또한 소수이지만 납작한 바닥을 가진 종류도 발견되고 있다. 뾰족밑 토기는 주로 서울 암사동, 하남 미사리 및 서해도서지역, 그리고 평남 궁산리, 황해도 지탑리 등 중서부지역, 부산 동삼동, 김해 수가리 등 남부지방에 많이 출토되었으며, 납작밑 빗살무늬토기는 함북 서포항, 양양 오산리 등 동부지방에서 출토된 바 있다. 이렇듯 토기에는 지역적인 차이와 함께 무늬와 생김새 등에서 시간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뾰족밑의 빗살무늬토기는 모래질의 진흙을 재료로 운모나 활석 같은 비짐을 섞어서 아래에서 위로 커다란 테를 쌓는 식으로 만들고, 작은 것은 마치 긴 띠를 아래에서 위로 감아 올린 뒤에 다듬는 방식으로 만든다. 토기는 야외의 화덕에서 약 600∼700°정도의 온도로 구웠으리라 생각되는데, 대형은 저장용으로, 중소형은 취사 및 음식 준비과정에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토기의 겉면에는 다양한 무늬가 새겨지는데, 주로 아가리에는 손톱무늬, 엇금무늬[短斜線文], 점무늬 등이 새겨지며 어깨와 그 아래에는 세모띠무늬·톱니무늬·생선뼈무늬[魚骨文] 등을 이가 달린 무늬새기개로 긋거나 눌러서 베푼다.
빗살무늬토기는 우리나라 신석기시대의 대표적인 토기로서 신석기문화의 내용과 지역성,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천 등을 연구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