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1.마지막 위대한 공리주의자 프로이드
아기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
가장 사회적인 동물
2.인간 본성에 대한 새로운 견해
3.생물학적 진화에 관한 감상적 해석
4.인간이 되어 가는 과정
5.인류여정의 의미를 재고하며
인간 본성에 대한 새로운 견해는 인간이 존재하는 본질적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다.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힘은 다른 사람들의 고통을 나의 고통처럼 느낄 수 있고 이에 대해서 분노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힘을 말한다.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힘은 결국 남의 고통의 나의 고통처럼 느끼고 분노하고 움직이는 힘을 말하고 있으며 이런 힘은 원초적으로 인간이라는 생명체가 지구상에서 연약하지만 생존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던 힘의 근원이 되었다.
본문/내용
공감의시대 1부(제레미리프킨)를 읽고(인간 본성에 대한 새로운 견해)
1.마지막 위대한 공리주의자 프로이드
아기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
아이의 기분을 존중해주고 공감해 주는 부모의 태도는 아이가 나중에 어떤 유형의 성인이 되느냐 하는 문제에 대단히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부모가 아이에게 해주는 공감이 가장 기본적인 공감인 것 같 다. 가급적 공감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다. 아기는 엄마의 뱃속에서 만들어지지만, 하나의 개인은 관계를 통해 만들어진다는 사실이다. 관계는 이렇게 중요하다. 하나의 개인을 만드는 게 관계라는 점은 나와 너라는 관계를 만들어준다.
가장 사회적인 동물
부모가 안정적인 애착과 독립적인 탐구 분위기를 번갈아 가며 마련해 주어 둘 사이의 바람직한 균형을 잡아주면, 아이는 자아의식을 건강하게 발전시키고 정서적으로 성숙하게 되어 다른 사람과 잘 어울려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다. 하지만 부모가 아이에게 포근하고 안정된 느낌을 주지 못하거나 세상을 탐구할 기회를 마련해 주지 못하면, 아이의 자아의식은 억눌리게 되어 커서도 다른 사람과 깊이 있는 관계를 맺을 수 …
인간의 사회적인 본능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다윈에 대해 가지고 태도에 대한 재해석이라고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언어를 통한 공감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인간과 동물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다른 방식을 통한 교류와 공감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말과 글, 그리고 복잡한 사회 속에서 인터넷의 발달로 인한 네트워크화는 공감과 확장을 통해 신뢰감, 친밀한 관계를 만들며 더 크게는 전 지구적인 사회적 결합을 유발시킨다. 이는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려는 깊은 욕구와 사회적은 본능을 담고 있음을 함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4.인간이 되어 가는 과정 말 그대로 인간의 의식이 형성 되어가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우선 그는 스탠리 그리스펀 교수의 연구결과를 인용, 인간의식의 형성 6가지 단계를 이론적인 설명과 함께 예를 들어 이해를 돕고 있다. 그 단계 중 첫 번째는 촉감, 냄새 등의 감각을 통한 형성, 두 번째는 자신을 돌봐주는 사람과의 친밀감 형성, 세 번째는 본격적인 인간관계의 시작, 사람들의 표정과 몸짓의 인식과 감정에 대한 구분이 시작되는 네 번째 단계, 다섯 번째 단계는 이미지와 개념을 형성해 나가는 단계, 마지막으로 개념과 정서를 하나로 묶는 단계까지 이른다는 것이다.
저자는 마틴 L.호프만 박사의 연구를 인용해 또 다른 의식의 형성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호프만은 그리스펀 교수와 달리 다섯 단계의 공감적 각성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 단계는 언어를 인지하기 전과 후로 나뉘어지는데, 인지전은 운동성 모방과 구심성 피드백, 고전적 조건화, 직접 연상의 3단계로, 인지 후에는 매개된 연상과 역할 취득의 단계로 구분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과정 속에서 형성되는 아이들의 공감능력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부연설명을 한다. 4단계 매개된 연상 단계에서는 ‘수치심과 모욕감의 문화’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호프만의 의견에 힘을 실어준다.
‘수치심 문화’란 어린 아이들이 잘못을 했을 때 창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