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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기 노인변화] 노화의 신체 및 생리적 변화
목차
노화의 신체 및 생리적 변화
Ⅰ. 외견상의 변화
1. 피부 및 근육
2. 체모
3. 신장과 몸무게
Ⅱ. 신경계의 변화
1. 뉴런 손실
2. 뇌세포의 변화
3. 자율신경기능 약화와 신경세포의 황색화
Ⅲ. 순환기의 변화
Ⅳ. 소화기 및 기타 기관의 변화
Ⅴ. 내분비 기관의 변화
Ⅵ. 뇌, 수면의 변화
1. 뇌의 변화
2. 수면의 변화
Ⅶ. 생식기관의 변화와 갱년기 장애
1. 갱년과 폐경
2. 갱년기 장애
3. 생식기능과 성생활
Ⅷ. 골조직의 변화(골다공증)
Ⅸ. 감각기관의 변화
1. 시각의 노화
1) 정상노화와 시력
2) 노인기 이상시력
가) 녹내장
나) 백내장
2. 청각의 노화
1) 노인성 난청
2) 이명 현상
3. 미각, 후각, 촉각, 통각의 노화
1) 미각
2) 후각
3) 촉각
4) 통각
Ⅹ. 기타
노화의 신체 ? 생태적 면화
생물학자들은 세포가 현저하게 감소하기 시작하고 신체의 기능이 퇴행하는 자연스러운 신체적 변화를 노화라고 한다. 노화로 인한 인간의 신체적인 변화에는 외견상의 변화나 소화기, 신경계, 순환기 계통의 기능 퇴화와 피부의 탄력성 상실 등…
받고 통합하고 전하는 단일 세포들이다. 뇌의 활성 뉴런의 수가 성인기 동안 꾸준히 감소하는데 뉴런이 줄어갈수록 뇌의 무게와 용량은 감소한다. 정신적 노화 과정으로 간주되는 대뇌 신경세포의 상실을 예로 들면서 브로디(Brody, 1970)는 100억 개의 신경세포가 중년기 이전 이미 30세 때부터 매일 2~10만 개씩 감소되고 있다 한다. 그러나 50세 이후의 이런 점진적인 뉴런 손상은 기능적인 중대성을 가지지 않는 노화의 정상적인 한 부분이다. 왜냐하면 뇌에는 뉴런이 수십억 개 있으므로 이런 손실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현재까지의 연구로는 65세 이상의 사람에게서 관찰되는 인지기능의 병리적이고 점진적인 감소로 초래되는 노인성 치매(senile dementia)는 이와 같은 점진적이고 정상적인 뉴런 감소와는 구별되고 있다.
최근 원숭이 실험에서 밝혀진 일부 연구들에서 뇌의 사고나, 학습 및 기억센터에 항상 새로운 세포가 추가 생성되고 있다는 사실이 보고되고 있으나 아직 인체 실험단계까지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2) 뇌세포의 변화
노화와 함께 뇌는 위축되고 중량이 가벼워진다. 병든 뇌세포에서 흔히 발견되는 공포는 60세 이상 정상 노인에게서도 발견되기 시작하여 80세 이상 노인들의 3/4이 이런 공포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파손된 뇌세포 조각들로 이루어져 있는 노인 반점과 단백질로 되어 있는 나선형 사상체 등이 나이가 많은 노인의 뇌세포에서 발견된다. 이와 같은 뇌세포의 변화는 정상적인 뇌에서도 발견될 수 있지만 그것이 다량으로 발견되는 것은 주로 병든 뇌세포에서 이다.
(3) 자율신경기능 약화와 신경세포의 황색화
자율신경조직은 외부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없는 한 신체의 각 부분을 잘 조정해나가지만 연령증가에 따라 점차 반응 속도가 늦어지거나 약해진다. 따라서 신체가 외부 자극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게 되고 때로는 효과적으로 적응하지 못한다.
또한 생후 3개월부터 연령증가에 따라 비타민 E의 부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