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한국의 자동차문화에 대하여
1. 서론
1885년 독일의 고트리브 다임러(G. Daimler)가 자동차용 가솔린엔진을 개발하여 2인승 4륜마차의 탑재에 성공함으로써 인류의 자동차 역사가 시작되었다. 또한 1910년에 미국의 포드사가 주문생산에서 대량생산으로의 대전환을 이룸으로써 세계 자동차 산업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 왔고 현대사회의 중요한 산업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1903년 고종 황제 즉위 40주년에 미국 공관을 통해 `포드 A형 리무진` 승용차 1대를 칭경식 의전용 어차로 들여온 것을 시작으로 일본인들과 국가 대신들이 자가용으로 몰고 다니기 시작했던 1913년경부터 비로써 일반 국민의 자동차 시대가 개막되었다. 최근 우리나라의 자동차수는 매년 증가하여 1985년 100만대를 넘어 1997년에는 1,000만 대를 돌파하였다. 자동차수는 최근 10여년간 연평균 21.9% 증가하여 인구 4.6명 당 1대, 1.5가구 당 1대 꼴이 되었다. 특히 IM...
본문/내용
한국의 자동차문화에 대하여
1. 서론
1885년 독일의 고트리브 다임러(G. Daimler)가 자동차용 가솔린엔진을 개발하여 2인승 4륜마차의 탑재에 성공함으로써 인류의 자동차 역사가 시작되었다. 또한 1910년에 미국의 포드사가 주문생산에서 대량생산으로의 대전환을 이룸으로써 세계 자동차 산업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 왔고 현대사회의 중요한 산업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1903년 고종 황제 즉위 40주년에 미국 공관을 통해 "포드 A형 리무진" 승용차 1대를 칭경식 의전용 어차로 들여온 것을 시작으로 일본인들과 국가 대신들이 자가용으로 몰고 다니기 시작했던 1913년경부터 비로써 일반 국민의 자동차 시대가 개막되었다. 최근 우리나라의 자동차수는 매년 증가하여 1985년 100만대를 넘어 1997년에는 1,000만 대를 돌파하였다. 자동차수는 최근 10여년간 연평균 21.9% 증가하여 인구 4.6명 당 1대, 1.5가구 당 1대 꼴이 되었다. 특히 IMF 시대가 오기전 몇 년 사이 폭발적인 증가를 보여왔다. 우리나라도 이제 자동차 보유대수로 보나 생산대수로 볼 때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만큼 자동차 산업의 강국이 되었다.
그러나 자동차를…
그 차는 한 학생을 치일뻔했다. 달리지 말라고 심어놓은 요철을 그냥타넘어 가며 학교 내에서 그렇게 달릴만큼 바쁜 일이 무엇이었는지 모르겠다. 그 학생의 학교 안에서 운전습관이 그런데 밖에서는 어떨지 알만했다. 그런 운전습관을 가지게 한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코스와 필기시험만 합격하면 주는 운전면허증도 문제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운전면허 따기가 너무 쉽다. 어떤 나라는 운전면허 시험에 합격한 후 3년 동안의 예비면허 기간동안 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사고를 내는 일이 없어야 본면허를 주는 곳도 있다. 우리는 운전면허 시험도 너무 간단하여 사실상 자동차 조작에 관한 시험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 도로상황과는 좀 동떨어진 시험제도다. 그리고 면허시험에 운전자에 대한 인성검사도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미래의 사고유발 가능자를 뽑아내어 인성교육부터 시킨 후에 면허를 줘야 할 것이다. 잘못된 운전습관 형성에는 국민들의 준법정신과 규범의식의 부족도 한몫을 한다. 법을 지키고 질서를 지키면 나만 손해라는 생각이 운전자들의 머리 속에 들어있는 것이다. 운전을 하다 보면 알 수 있지만 우리나라 도로 위는 온통 무법천지다. 나도 핸들을 잡은지 5년이 다되가는데 나조차도 교통법규위반으로 딱지를 뗀적이 수도 없이 많고 사고를 낼 뻔한 적도 많다. 뿐만아니라 요즘도 무법도로의 광경을 흔히 볼 수 있다. 승용차도 물론이지만 버스나 택시 등 대중교통 운전자들이 더욱 심하다. 직진 차선에서 좌회전하거나 갑자기 좌회전 차선으로 끼어드는 버스를 귀가길 어느 교차로에서 매일 본다. 질서를 지키고 줄서서 기다리는 차들을 바보로 만드는 행위다. 그런 차들이 얼마나 많은지 줄서서 기다리는 차들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았다. 버스 뿐만아니라 택시의 과속과 난폭운전은 관습화되어 있는 것 같다. 요즘에는 퀵서비스업종도 많이 늘어나면서 무거운 짐을 싣고 위험하게 달려가는 오토바이를 흔히 볼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업무의 특성상 어쩔 수 없이 그렇다 치고 승용차를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