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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창업의 7단계
창업이란 창업가가 사업기회를 포착하고 경영자원을 투입해서 고객이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설립하는 것이다. 이처럼 창업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창업의 3대 구성요소라고 부르는 창업가, 사업 아이템, 창업자금이 있어야 한다. 이중 어느 하나라도 부실하면 아무리 훌륭한 사업구상도 공염불이 되고 만다. 보통 창업절차는 창업준비, 사업아이템 설정, 사업계획수립, 입지선정, 창업자금 확보, 영업준비, 개업 등 크게 7단계로 나눠볼 수 있다.
[1] 창업준비
창업가는 사업주체로서 모든 창업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그는 사업착수와 운영에 대한 책임과 리스크를 지고,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기대하며 가치있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사람이다.
창업을 결심했다면 첫 번째로 해야할 일은 경영이념을 설정하는 것이다. 무엇 때문에 사업을 시작하려고 하는지와 어떻게 사회에 기여할 것인지를 검토함으로써 보다 의미있는 출발점으로 삼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창업환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외부적으로 어떤 기회요소와 위협요소가 있는지를 살펴보는 외부환경분석과 창업자 자신의 장점과 약점을 검토해보는 내부환경분석을 해야 한다.
[2] 업종선정
창업환경과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검토를 거쳐 시대의 흐름과 자신에게 맞는 업종을 찾아내는 것이다. 성공적인 업종선정을 위해서는 수익성, 안정성, 성장성 등을 갖추고 있어야 하고, 자금조달 범위 안에 있는 업종이어야 하는 등 여러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업종선정기준을 충족하는 후보업종이 선정되었다면 그 업종이 과연 얼마나 사업적으로 타당한가를 구체적으로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시장조사를 통해 시장규모, 예상 시장점율율 및 매출액 등 유용한 데이터를 수집할 필요가 있다. 이들 자료를 기초해서 사업타당성이 가장 높게 나타난 업종을 최종적으로 확보하면 된다.
[3] …
를 두게 되는 경우가 많고 예측하지 못한 사태가 발생했을 때 대응능력이 저하된다. 사업을 벌이다 보면 뜻하지 않은 곳에 자금수요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업을 시작하기 전부터 은행 등 금융기관의 자금, 정부 지원 자금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자금마련과 수지계획을 세워둬야 한다.
창업을 준비하면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은 정부의 창업자금지원제도를 활용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중앙행정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각 분야별로 여러 가지 형태로 창업자금을 지원해 주고 있는데, 예를 들어 제조업, I/T사업, 지식산업 등의 창업자는 「중소기업청」, 도·소매업, 음식점업, 서비스업 등 생계형 창업의 경우에는 「소상공인지원센터」, 정보화사업의 경우에는 「정보통신부」에서 장기저리 또는 무상으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6] 개업준비
창업 준비를 잘해 여러 가지 과정을 원만히 처리했다고 하더라도 창업의 마무리 단계인 영업 준비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헛수고를 한 결과가 된다. 이 단계에서는 판매할 상품을 준비하고, 종업원을 채용하고 훈련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영업허가나 신고 등 행정절차를 밟아야 한다.
→ 사업 인·허가 신청
행정관청으로부터 허가를 받거나 등록 또는 신고를 해야 하는 사업으로 창업할 때는 인·허가 조건에 맞는 창업의 주체를 결정하고, 인·허가 요건 상 법인으로 해야 하는 경우에는 법인을 설립한 후에 소관 행정관청에 사업에 관한 인·허가를 신청하여야 한다.
인·허가 신청서류로는 사업허가(등록, 신고)신청서, 사업계획서, 법인등기부등본 (법인의 경우)등과 인·허가 요건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등이 있는데, 이러한 서류들은 사업의 종류에 따라 각각 다르므로 창업자 본인이 개별적으로 챙겨야 한다.
사업에 관한 인·허가 신청은 사업자등록을 하기 전에 먼저 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세무서에 사업자등록을 신청할 때는 인·허가 업종의 경우 행정관청으로부터 받은 사업허가증, 사업등록증 또는 신고필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