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한솥도시락 경영성공
차 례
1. 기업 선정이유
2. 한솥도시락 기업 소개
3. 한솥도시락 경영 마케팅 성공요인
4. 나의 의견
1. 기업 선정이유
복학 후 요즘 학교를 다니면서 생각보다 밥 먹을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아무래도 학생들은 시간표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바쁜 사람들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 업체를 알아보려 했는데, 아무리 값싸고 이용이 편리한 패스트푸드라고 해도 요즘처럼 웰빙이다 뭐다 하며 건강을 중요시 하는 때에 영양이 불균형적인 패스트푸드보다, 패스트푸드처럼 값싸고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으면서 영양까지 골고루 갖춘 도시락 제품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그 중에서도 도시락 업계에서 가장 유명한 한솥도시락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2. 한솥도시락 기업 소개
1. 한솥 도시락의 시작
제일교포 출신의 (주)한솥 이영덕 대표는 평소 외식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중 일본에서 제일 큰 즉석도시락 체인인 혼케가마도야를 창업한 김홍주 회장과의 인연을 계기로 즉석도시락 체인 사업에 첫발을 내딛게 된다.
2년 동안 혼케가마도야에서 경영수업을 받은 이영덕 대표는 점포에서 현장교육은 물론 사무실에서는 프랜차이즈 비즈니스에 관한 교육과 메뉴 개발, 유통 등을 학습하며 창업 기반을 다진 후 1993년 7월 종로구청 앞에 도시락가게를 오픈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한솥도시락 1호점이다.
한솥도시락은 배달 방식에서 탈피해 고객이 직접 점포를 방문, 도시락을 사가는 테이크아웃 방식을 도입했다.
이영덕 대표는 “도시락이라고 하면 배달해 주는 것이라는 고정된 이미지로 인해 테이크 아웃 방식이 성…
2. 연혁
3. 경영 이념
8올림픽을 기점으로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다행히 일본 최대 도시락업체인 혼케가마도야 역시 재일교포가 경영하고 있었다. 이영덕 대표는 혼케가마도야와 기술제휴를 하고 자매결연을 했다.
그리고 1993년 1호점을 오픈하는데 1호점의 폭발적 반응과 달리 매장은 꾸준했지만 더디게 늘었다. 창업한 지 4년이 지난 97년 10월에야 겨우 100호 매장을 열었다. 박한 마진에 폼 나지 않는 사업이지만 이영덕 대표는 일확천금을 노리지 않고 소비자가 만족하는 도시락이라는 목표로 고객과 점주들에게 이익이 되게만 해주었고, 그 결과는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가격을 낮게 유지해 많은 사람이 찾게하고 계절마다 메뉴를 개발하면서 수년간 적자를 감수하고, 고독한, 그리고 힘든 사업을 유지하던 이영덕 대표에게 뜻밖의 도약대가 찾아왔다.
1977년 외환위기가 그것인데, 경기가 어려워 저가 시장이 성장한 탓도 있겠지만 진짜 원인은 다른데 있었다. 모든 원자재 값이 오른 그때 한솥도시락은 판매가를 유지하기 위해 납품업체에 적자를 보더라도 가격을 올리지 않게 했고, 대신 1년 뒤 물량을 두배로 보장해 주기로 했다. 도박이었지만 어려울 때 가격을 올리지 않고 신의를 지킨다면 반드시 보답이 온다고 믿었다. 한편으로는 가격인상안도 준비했다. 납품단가를 올리는 대신 제품가격도 올리는 안이었는데, 일부점주가 공급가를 올리는 게 불가피 하다면 받아들이는데, 판매가격은 올리지 않겠다고 했다. 가격을 고수했던 한솥도시락은 99년 3월에 200호점을 돌파했고 두배로 물량을 보장해준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다.
한솥도시락은 그 후에도 본사는 마케팅, 경영지도, 점포개발, 메뉴개발만 하고 일체의 음식생산과 유통은 외주업체에 맡기면서 낮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16년 동안 한솥도시락의 가격은 20%정도 밖에 오르지 않았다.
생산뿐 아니라 전국 450개 점포에 유통도 외주업체가 맡는데 이 업체는 물건공급 뿐만 아니라 수금도 대행하고 있다. 한솥도시락의 본사 직원은 60명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